광안리 밤 밝힐 별빛놀이터

광안리 밤바다에 돌아오는 빛 체험
광안대교의 야경과 빛을 활용한 야간 체험 행사 ‘2026 광(光)안리 별빛놀이터’가 2026년 11월 13일부터 12월 27일까지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열린다.
지난해 2만 명 넘게 체험한 별빛놀이터는 올해도 별빛우산과 전통갓, 도포, 네온드로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며 모든 체험은 무료다.
운영 기간과 장소
| 운영 기간 | 2026년 11월 13일 금요일부터 12월 27일 일요일까지 |
|---|---|
| 운영 요일 | 매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
| 운영 시간 |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 운영 장소 | 광안리해수욕장 수영구생활문화센터 앞 |
| 참여 방법 | 현장 방문 |
| 참가 비용 | 무료 |
행사장은 광안리해수욕장 가운데 수영구생활문화센터 앞에 마련된다. 해가 진 뒤 광안대교의 불빛과 체험 도구의 색색 조명이 한 공간에서 어우러지도록 구성될 예정이다.
별빛우산으로 남기는 야경 사진
별빛우산 체험에서는 옐로우 빛과 레인보우 빛으로 반짝이는 우산을 빌릴 수 있다. 참가자는 빛이 들어오는 우산을 들고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어두운 해변 위에서 우산의 빛이 또렷하게 드러나고, 뒤편에는 광안대교 야경이 펼쳐진다.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참여하는 방식이다.
전통갓과 도포 체험
별빛전통갓과 도포를 착용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통적인 형태의 갓에 반짝이는 빛을 더한 체험으로, 참가자는 도포와 함께 착용한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다.
전통 복식과 광안리의 현대적인 야경이 한 장면에 담기는 것이 이 체험의 특징이다. 가족과 친구, 연인이 서로의 모습을 촬영하며 광안리의 밤 풍경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직접 완성하는 네온드로잉
네온드로잉은 다양한 색상펜과 무지갯빛 네온을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그림을 만드는 체험이다. 정해진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자 원하는 그림을 완성해 전시하는 과정까지 경험할 수 있다.
여러 색의 선과 빛으로 완성된 그림들이 모이면 행사 공간에는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이 차례로 더해진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친구와 연인까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참여할 수 있다.
무료로 만나는 광안리 야간 체험
별빛놀이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별빛우산 대여와 별빛전통갓·도포 착용, 네온드로잉을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다.
- 별빛우산 옐로우와 레인보우 조명이 들어오는 우산을 활용한 사진 체험
- 별빛전통갓과 도포 빛나는 전통갓과 도포를 착용하는 체험
- 네온드로잉 색상펜과 무지갯빛 네온으로 그림을 완성하고 전시하는 체험
운영 시기는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다. 행사 안내에는 광안리 밤바다의 기온을 고려해 따뜻한 옷차림을 준비하도록 권하고 있다.
2026 광안리 별빛놀이터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5시에 문을 열고 오후 10시에 운영을 마친다. 광안대교 야경을 배경으로 빛과 전통 복식, 그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료 야간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