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골목 밝힌 할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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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골목 밝힌 할로윈

부산대 만남길의 특별한 변신

2026 글로컬 할로윈 나이트마켓이 2026년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대 만남길 일대에서 열렸다. 평소 시민들이 오가는 골목에는 할로윈 장식과 조명이 더해졌고, 먹거리 부스부터 포토존과 체험 공간, 버스킹 공간까지 차례로 이어지며 주말 축제의 모습을 갖췄다.

행사장은 부산 금정구 금정로68번길 일대로, 금정로68번길 10에서 금정로68번길 12-6까지 이어졌다. 부산대역 3번 출구에서는 걸어서 약 5분 거리여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접근할 수 있었다.

행사 일정과 이용 정보

행사명2026 글로컬 할로윈 나이트마켓
기간2026년 10월 30일 금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시간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장소부산대 만남길 일대
입장료무료
교통부산대역 3번 출구에서 도보 약 5분

행사는 사흘 동안 오후 4시에 시작해 오후 9시까지 진행됐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행사장을 둘러볼 수 있었으며, 골목을 따라 이동하면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공간이 구성됐다.

먹거리와 버스킹이 이어진 골목

행사장 골목에는 다양한 먹거리 부스가 자리했다. 방문객들은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판매 음식을 살펴봤고, 당시 유행하던 모찌도 만나볼 수 있었다. 먹거리를 고르는 사람들과 골목을 오가는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나이트마켓 특유의 활기가 이어졌다.

버스킹 공간도 마련돼 단순히 먹거리를 구매하는 장터를 넘어 공연을 함께 접할 수 있었다. 먹거리 부스와 공연 공간이 한 골목 안에 이어져 있어 방문객들은 이동하는 동안 행사 분위기를 계속 느낄 수 있었다.

해가 지자 선명해진 할로윈 분위기

낮부터 운영된 나이트마켓은 해가 지고 조명이 켜지면서 할로윈 축제의 색채가 더욱 뚜렷해졌다. 익숙한 부산대 인근 골목은 장식과 조명을 통해 평소와 다른 공간으로 바뀌었고, 포토존에서는 할로윈 분위기를 사진으로 남기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골목 곳곳에 마련된 장식은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을 연결하는 역할을 했다. 방문객들은 포토존에 머물거나 천천히 골목을 걸으며 변화한 거리를 살펴봤다. 조명이 더해진 저녁 시간에는 장식이 한층 또렷하게 드러나면서 행사장의 분위기도 더욱 살아났다.

무료 체험에 몰린 방문객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야광팔찌 만들기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입장료가 없는 데다 일부 체험 역시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먹거리와 공연 외에도 선택할 수 있는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 페이스페인팅 체험
  • 야광팔찌 만들기
  • 할로윈 포토존
  • 먹거리 부스 관람과 이용
  • 버스킹 공연 관람

특히 체험 공간에는 많은 사람이 모였고, 참여를 기다리는 줄이 길게 이어졌다. 친구나 연인뿐 아니라 아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도 축제 공간을 둘러볼 수 있는 구성이었다. 무료 체험과 포토존, 공연 공간이 함께 마련돼 연령에 따라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었다.

도심 골목에서 만난 주말 축제

2026 글로컬 할로윈 나이트마켓은 부산대 만남길이라는 익숙한 골목을 할로윈 축제 공간으로 꾸몄다. 멀리 이동하지 않고 부산대 인근에서 할로윈 장식과 먹거리,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였다.

금정로68번길을 따라 이어진 프로그램은 골목을 걷는 과정 자체가 축제 관람이 되도록 구성됐다. 오후부터 밤까지 운영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행사장 풍경도 확인할 수 있었다. 해가 지기 전에는 부스와 체험 공간이 눈에 들어왔고, 저녁에는 조명과 포토존이 할로윈 분위기를 더했다.

사흘간 열린 행사는 부산대 만남길에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더하며 평소의 거리와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무료 입장과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방문객들이 주말 동안 골목형 나이트마켓을 즐길 수 있는 자리로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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