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상생 주말 열린다

부산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과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3회 부산 소상공인 상생한마당’이 2026년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에서 열린다.
‘BUSAN ON FESTIVAL 부산이 모이는 주말’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 상품 판매와 홍보, 시민 체험, 먹거리, 공연을 결합한 도심형 축제다. 소상공인에게는 브랜드를 알리고 판로를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부산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영화의전당에서 만나는 상생한마당
행사는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 B구역에서 이틀 동안 진행된다. 판매관과 홍보관,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부산광역시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 참여 규모는 하루 4천 명으로 계획됐다. 지역 소상공인과 시민이 같은 공간에서 상품과 브랜드를 매개로 만나 지역 소비의 접점을 넓히는 자리다.
| 구분 | 내용 |
|---|---|
| 개최 기간 | 2026년 10월 31일~11월 1일 |
| 운영 시간 | 매일 오후 1시~오후 7시 |
| 장소 | 영화의전당 두레라움광장 B구역 |
| 개막식 | 10월 31일 오후 4시 40분~오후 5시 10분 |
| 참여 규모 | 하루 4천 명, 소상공인연합회원과 시민 |
| 주최·주관 | 부산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
| 후원 | 부산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
여섯 가지 주제로 채운 행사장
행사장은 관심과 취향에 따라 둘러볼 수 있도록 발견ON, 취향ON, 미식ON, 새싹ON, 함께ON, 스테이지ON 등 여섯 가지 테마 공간으로 구성된다. 지역 상품과 브랜드를 살펴보는 공간에서 시작해 체험과 먹거리, 신생 소상공인 홍보, 지역사회 상생 활동, 시민 참여 무대까지 이어지는 방식이다.
상품을 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의 특징을 체험과 공연으로 연결한 것이 이번 행사의 핵심 구성이다. 방문객은 판매 부스와 먹거리 부스, 푸드트럭, 체험 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부산 소상공인의 다양한 상품과 활동을 접할 수 있다.
| 테마 공간 | 주요 내용 |
|---|---|
| 발견ON | 지역 소상공인 제품과 브랜드 소개 |
| 취향ON | 시민 참여 체험 공간 |
| 미식ON | 지역 먹거리 소개 |
| 새싹ON | 신생 소상공인 홍보 |
| 함께ON | 지역사회 상생 활동 소개 |
| 스테이지ON | 상생가요제 등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무대 |
판매홍보관과 체험관 운영
행사장에는 우수 소상공인 판매홍보관 59개와 소상공인 체험관 7개가 마련된다. 판매홍보관에서는 지역 소상공인의 상품과 브랜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체험관에서는 키캡 만들기, 풍선공예, 자개공예, 페이스페인팅, LP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민은 완성된 제품을 살펴보는 동시에 제작과 체험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각 브랜드가 지닌 개성과 상품의 특징을 현장에서 접하도록 판매와 체험을 함께 배치한 구성이다.
정책홍보관과 상생기업관도 각각 3개씩 운영된다. 정책홍보관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참여한다. 상생기업관에는 하이트진로, 광혜병원, 백록안과가 자리한다.
| 공간 | 규모 | 주요 내용 |
|---|---|---|
| 판매홍보관 | 59개 | 우수 소상공인 상품 판매와 홍보 |
| 체험관 | 7개 | 키캡, 풍선, 자개공예, 페이스페인팅, LP 체험 등 |
| 정책홍보관 | 3개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국민체육진흥공단 |
| 상생기업관 | 3개 | 하이트진로, 광혜병원, 백록안과 |
첫날 개막식과 상생가요제 예선
10월 31일 첫날 일정은 오후 1시 상생가요제 예선으로 시작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는 부산 상권 혁신 경진대회 최종 결선이 진행된다.
개막식은 오후 4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열린다. 개막식에서는 상생 메시지 퍼포먼스와 기념촬영이 예정돼 있다. 이어 오후 5시 1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첫날 특별 공연 출연자로는 신용재가 안내됐다.
| 시간 | 10월 31일 일정 |
|---|---|
| 오후 1시~오후 2시 30분 | 상생가요제 예선 |
| 오후 2시 30분~오후 3시 30분 | 부산 상권 혁신 경진대회 최종 결선 |
| 오후 4시 40분~오후 5시 10분 | 개막식, 상생 메시지 퍼포먼스, 기념촬영 |
| 오후 5시 10분~오후 7시 | 축하공연 |
둘째 날 가요제 결선과 버스킹
11월 1일에는 버스킹과 공모전 시상, 상생가요제 결선이 이어진다. 오후 1시 30분부터 버스킹 1부가 진행되고, 오후 3시부터 공모전 시상이 열린다.
상생가요제 결선은 오후 4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련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는 버스킹 2부가 이어진다. 둘째 날 특별 공연 출연자로는 너드커넥션이 안내됐다.
| 시간 | 11월 1일 일정 |
|---|---|
| 오후 1시 30분~오후 2시 30분 | 버스킹 1부 |
| 오후 3시~오후 4시 | 공모전 시상 |
| 오후 4시~오후 5시 | 상생가요제 결선 |
| 오후 5시 30분~오후 6시 30분 | 버스킹 2부 |
지역 소비와 문화 경험의 연결
상생한마당은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상품과 브랜드의 강점을 알리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행사다. 시민은 여러 판매홍보관을 비교해 살펴보고 체험관과 먹거리 공간, 공연 무대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상품을 설명하는 소상공인과 이를 직접 살펴보는 시민의 움직임이 판매 공간과 체험 공간을 따라 이어진다. 무대에서는 예선과 결선, 시상식, 버스킹이 시간대별로 진행돼 지역 상품을 만나는 과정에 문화 프로그램을 더한다.
지역 브랜드를 발견하는 경험이 소비로 이어지고, 그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연결되도록 마련된 자리다. 부산시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 기회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