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2구역 정비사업 본격화

부산 해운대2구역 정비사업 본격화
부산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선도지구로 지정된 해운대2구역의 특별정비계획 초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시작하며 미래형 도시 정비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자문은 2026년 10월 13일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도시계획, 건축, 조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계획안을 면밀히 검토한다.
그동안 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렀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이 이번 사전 자문을 계기로 실행 중심의 구체적인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는 해운대 그린시티가 더욱 쾌적하고 편리한 주거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해운대2구역 특별정비계획 초안 자문 배경과 개요
해운대2구역은 2025년 12월 선도지구로 공식 선정된 이후 체계적인 준비 절차를 진행해 왔다. 2026년 4월에는 해운대지구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이 고시되었고, 9월에는 주민대표단 승인이 완료되었다. 이번 특별정비계획 초안은 기존 3개 단지 약 4,694세대를 하나로 통합 정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도로 확장과 공원 조성 등 도시 기반시설 확충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개최 일자 | 2026년 10월 13일 |
| 주관 기구 |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
| 참여 분야 | 도시계획, 건축, 조경, 교통 등 전문가 |
| 주요 역할 | 초안 쟁점 검토 및 보완, 사전 기술 자문 |
| 행정 목적 | 심의 기간 단축 및 완성도 향상 |
해운대2구역 추진 경과 및 개발 규모
해운대2구역은 3개 주택단지를 통합해 약 4,694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거단지로 재정비된다. 도로망 확충과 친환경 공원 조성 등 기반시설도 대대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 구분 | 세부 내용 |
|---|---|
| 추진 연혁 | 2025년 12월 선도지구 선정, 2026년 4월 기본계획 고시, 2026년 9월 주민대표단 승인 완료 |
| 정비 대상 규모 | 기존 3개 단지 통합, 약 4,694세대 |
| 기반시설 계획 | 도로망 확충, 친환경 공원 및 녹지 공간 조성 |
향후 행정 절차 및 사업 추진 일정
전문가 자문 후 주민대표단은 자문 의견을 반영해 특별정비계획안을 보완하고 부산시에 정식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공람, 관계 부서 협의, 시의회 의견 청취,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심의 등 법정 절차를 거쳐 정비구역이 공식 지정되면 본격적인 사업 착공이 가능해진다.
| 단계 | 주요 업무 | 담당 및 주체 |
|---|---|---|
| 1단계 | 초안 자문 및 보완 |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주민대표단 |
| 2단계 | 정식 계획안 제안 | 주민대표단 → 부산시 |
| 3단계 | 법정 절차 이행 | 부산시 |
| 4단계 | 위원회 심의 | 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위원회 |
| 5단계 | 최종 결정 고시 | 부산시 |
미래형 도시 정비의 전환점
이번 해운대2구역 통합 정비사업은 3개 단지를 개별 재건축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단지 간 경계를 허물고 토지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모델이다. 선제적 자문 제도를 도입해 행정 처리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사업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입주민 주거 안정과 재정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주민과 긴밀히 소통하며 해운대 그린시티를 쾌적하고 현대적인 미래형 주거 공간으로 성공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명품 주거 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