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그냥드림 사업,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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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그냥드림 사업, 복지사각지대 해소 앞장
부산 동구에서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한 끼와 진심 어린 상담을 통해 든든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생계가 어려운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긴급 먹거리 지원과 위기가구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운영 일정 및 장소
그냥드림 사업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운영 장소는 동구 중앙대로 298에 위치한 부산YWCA 지하 1층의 동구푸드마켓이다.
이용 대상과 지원 내용
이용 대상은 주민등록 주소 기준으로 동구에 거주하며, 최근 실직, 휴업, 질병, 가족 돌봄 등으로 식료품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지원 내용은 1인당 2만원 상당의 먹거리 기본 생필품 패키지를 제공하는 것이다.
지원 절차
- 1차 이용 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청서를 작성하면 물품 지원이 이루어진다.
- 2차 이용부터는 동구푸드마켓에서 기초 상담을 받은 후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 3차 이용 시에는 관할 동 맞춤형복지팀 방문 후 상담을 완료하고, 읍면동 상담기록지를 지참하여 동구푸드마켓에서 물품을 지원받는다.
이용 과정에서 상담 내용에 따라 관할 동 사회복지서비스와 연계가 진행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을 위해 담당자가 개별 연락할 수 있다.
문의 및 참고 사항
관련 문의는 동구푸드마켓(☎051-905-1378)과 동구청 복지정책과(☎051-440-4391)로 하면 된다. 물품 수량 제한으로 하루 50명 내외로 지원이 가능하며, 이용 대상 기준에 따라 선착순으로 운영되므로 참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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