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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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부산항에서 진행
2026년 9월 7일 월요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과 인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불시에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해양수산부를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소방서, 부산해양경찰서, 동부경찰서, 해양환경공단 부산지사, 동구 보건소,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항 시설관리센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부산항보안공사, KT,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등 다양한 민간단체가 참여해 항만 복합재난에 대비한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한다.
복합재난 대응 실전 훈련과 토론 진행
이번 훈련은 지진과 지진해일, 화재, 해상오염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해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는 실제 상황을 방불케 하는 현장훈련이 이루어지며,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토론 및 통합 연계훈련이 병행된다.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점검
재난 대응 13개 실무반과 참여기관들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기적인 합동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통신 연계 훈련은 현장과 상황실 간의 원활한 소통을 목표로 한다.
훈련 당일 안내 및 주의사항
- 훈련 당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일대에서는 소방차, 경찰차 등 긴급차량과 인력이 이동할 수 있다.
- 훈련 진행 중 사이렌과 안내 방송이 울릴 수 있으며, 일부 구간은 출입통제가 실시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안전한 내일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처
동구청 안전예방과 (전화 051-440-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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