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화·스포츠·디자인으로 도시 위상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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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문화·스포츠·디자인으로 도시 위상 급상승

부산, 문화 인프라 확충으로 품격 높여

부산시는 최근 4년간 문화와 스포츠, 디자인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루며 도시의 글로벌 위상을 크게 높였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확대되고, 도시 브랜드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산콘서트홀 개관과 문화시설 확장

지난 6월 20일, 부산 최초의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부산콘서트홀’이 문을 열었다. 이 공연장은 웅장한 파이프오르간을 비수도권 최초로 갖추어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서부산권 첫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낙동아트센터’가 내년 1월 개관을 앞두고 있으며, 남구 이기대공원을 명품 예술 공원으로 조성하는 사업도 본격 추진 중이다.

부산문학관 건립도 진행 중이다. 금정구 만남의 광장에 2027년 착공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지역 문학계의 오랜 숙원이 실현될 전망이다.

문화기반시설 확충과 미식 도시 명성

부산시의 문화 인프라 확충 노력으로 인구 10만 명당 문화기반시설 수는 2020년 3.04개에서 2024년 4.41개로 크게 증가했다. 미식 도시로서의 명성도 높아져, 2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되며 48곳의 레스토랑이 명단에 올랐다.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

부산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52년 만에 종합 2위를 기록하며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생활체육 천국도시 조성을 목표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한 결과, 프로농구 KCC 이지스와 프로배구 OK저축은행을 유치해 야구, 축구, 농구, 배구 등 국내 4대 프로 스포츠 구단을 모두 보유한 도시가 되었다.

세계디자인수도 선정과 국제적 위상

부산은 2028년 세계디자인기구가 지정하는 ‘세계디자인수도’에 선정되며 국제적 디자인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립했다. 인구 1,300만 명의 중국 항저우를 제치고 선정된 부산은 디자인을 통한 도시 변화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부산시는 이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를 활용한 홍보 영상을 부산 그랜드조선 미디어월에서 송출하고 있다.

국제 평가에서의 우수한 성과

부산은 ‘세계 지능형 센터 지수’ 평가에서 76개 주요 도시 중 12위, ‘국제금융센터 지수’에서는 24위로 역대 최고 순위를 기록했다. 또한 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에서 이사회 임원 도시로 만장일치 당선되는 등 국제적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아동 친화도시 인프라 확충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을 2026년까지 200곳 조성하는 등 아동 친화도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며, 세이브더칠드런과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가 선정한 ‘아동 삶의 질 1위 도시’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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