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가동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 본격 가동
부산시는 지역 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민생재기 원스톱 100일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를 운행합니다.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폐업을 고민하거나 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어나는 가운데, 부산시는 복잡한 행정 절차와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필요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밀착형 종합 지원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찾아가는 희망상담버스 현장 순회 및 전문 상담
부산 지역 내 원도심, 중부산권, 동부산권, 서부산권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두 대의 희망상담버스가 정기적으로 순회하며 시민들을 직접 찾아갑니다. 현장에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개인별 채무 상황을 꼼꼼히 진단해 가장 적합한 파산, 회생, 채무조정 방향을 안내합니다. 법률 상담이 필요한 경우 부산회생법원을 비롯한 8개 관계 기관과 연계해 서류 작성부터 신청 접수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희망상담버스 주요 거점 및 관계 기관 협력망
| 지원 분야 | 참여 기관 | 주요 지원 내용 |
|---|---|---|
| 현장 상담 및 인프라 | 부산시, BNK부산은행 | 희망상담버스 운행 및 맞춤형 채무조정 기본 진단 |
| 법률 자문 및 서류 작성 | 대한법률구조공단, 부산지방변호사회, 부산지방법무사회 | 파산 회생 심층 법률 상담 및 신청 서류 대행 지원 |
| 채무 조정 및 공적 연계 | 부산회생법원,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자산관리공사 | 신속한 회생 절차 진행 및 새출발기금 등 채무조정 연계 |
파산 및 회생 신청 비용 지원과 사후관리
제도를 이용하고 싶어도 수임료나 행정 비용 부담으로 망설이는 시민들을 위해 파산 및 회생 신청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임료, 서류 발급비, 송달료, 인지대 등 실비를 1인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또한 올해 12월까지 원스톱 서비스 200건 이상 달성을 목표로 정책 자금 연계, 맞춤형 금융 교육, 폐업 지원 사업 안내 등 성공적인 재기를 위한 사후관리도 함께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생 안전망으로서의 역할 기대
복잡한 절차와 비용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이번 프로젝트가 든든한 희망의 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직접 찾아가는 상담과 지원으로 따뜻한 민생 안전망을 구축하며, 시민들의 경제적 재기를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