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잇는 디자인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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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잇는 디자인 무대

부산 곳곳이 ‘바다, 사람, 환경’을 품은 하나의 디자인 무대로 이어진다. 부산 전역의 다양한 공간을 연결하는 디자인-부산2026이 2026년 11월 5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특정 전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부산의 공장과 문화공간, 전시컨벤션센터, 서점, 공항 등 여러 장소에서 디자인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민들은 일상과 가까운 공간을 따라 이동하며 다양한 디자인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행사 기간

디자인-부산2026은 2026년 11월 5일 목요일부터 11월 15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행사 주제는 바다, 사람, 환경이다. 부산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의 생활, 환경을 디자인이라는 공통 언어로 연결하는 일정이다.

주요 프로그램

  • 디자인 주제관
  • 디자인 페어
  • 디자인 포럼
  • 디자인 편의점
  • 디자인 협업프로젝트

전시를 중심으로 한 주제관과 페어뿐 아니라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포럼, 시민이 가까이에서 디자인을 만날 수 있는 디자인 편의점, 여러 공간과 참여 주체를 잇는 협업프로젝트가 함께 마련된다.

해운대 플랫폼 전시

해운대에서는 디자인 편의점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전시가 운영된다. 전시 기간은 2026년 11월 9일 월요일부터 11월 10일 화요일까지이며, 장소는 해운대 플랫폼이다.

구분내용
전시 장소해운대 플랫폼
전시 기간2026년 11월 9일 월요일부터 11월 10일 화요일까지
운영 내용디자인 편의점 프로그램 전시
위치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 621 해운대역
대중교통부산도시철도 2호선 해운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1분

해운대 플랫폼은 도시철도역과 가까워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편리하다. 전시가 열리는 동안 해운대 일상 공간에도 디자인 행사의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더해질 예정이다.

부산 전역 주요 장소

디자인-부산2026의 무대는 해운대를 넘어 부산 곳곳으로 확장된다. 주요 행사 공간은 다음과 같다.

  • 동일고무벨트 동래공장
  • 수안아트 하우스
  •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BPEX
  • F1963
  • YES24 수영점
  • KT&G 상상마당 부산
  • 김해국제공항 국내선 3층 아트홀

산업 현장인 공장부터 문화예술 공간과 서점,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공항 아트홀까지 서로 성격이 다른 장소들이 하나의 디자인 행사로 연결된다. 각 공간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은 부산의 여러 지역을 오가며 디자인을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마주할 수 있다.

도시 곳곳에서 만나는 디자인

디자인-부산2026은 부산 전역의 다양한 장소를 바탕으로 디자인 주제관과 페어, 포럼, 편의점, 협업프로젝트를 펼친다. 특히 해운대 플랫폼 전시는 도시철도 해운대역 인근에서 이틀간 운영돼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행사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

2026년 11월, 부산의 바다와 사람, 환경을 잇는 디자인 무대가 도시 곳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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