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두 탈에 깃든 수영야류

수영야류 열두 탈이 한자리에
표정과 생김새가 저마다 다른 전통 탈에는 각기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 수영성마을박물관은 수영야류에 등장하는 전통 탈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하는 기획전시 무사무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중심에는 수영야류에 등장하는 12개의 전통 탈이 있다. 관람객은 탈마다 달라지는 얼굴과 특징을 비교하면서 수영야류 속 이야기를 차례로 살펴볼 수 있다. 한국의 다양한 탈뿐만 아니라 세계의 탈도 함께 소개해 여러 탈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2026년 10월 17일부터 11월 27일까지 수영성마을박물관에서 열린다. 전통 탈을 눈으로 살펴보는 전시에 더해 직접 만들고 써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가족이 함께 만드는 수영야류 창작탈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창작탈 만들기는 가족이 수영야류 창작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전시에서 살펴본 전통 탈의 형태를 체험 활동으로 이어가며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일정 2026년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 시간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 장소 수영성마을박물관 3층
참가자들은 전시 관람에 머물지 않고 창작탈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서로 다른 모습의 탈을 살펴본 뒤 가족과 함께 하나의 창작 활동을 완성하는 시간이다.
탈과 야행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
수영야류 탈과 야행등 만들기는 수영야류 탈과 야행등을 직접 제작하는 2회차 프로그램이다. 일정은 2026년 10월과 11월에 나뉘어 진행되며, 각 회차는 오전과 오후 시간대로 운영된다.
| 일정 | 2026년 10월 19일과 10월 26일, 11월 9일과 11월 16일 |
| 요일 | 월요일 |
| 시간 |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수영성마을박물관 3층 |
전시 공간에서 만난 수영야류의 탈은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손으로 완성하는 대상으로 이어진다. 야행등 제작도 함께 진행돼 전시와 체험의 흐름을 연결한다.
탈을 쓰고 수영성을 걷는 밤
사일런트 야행은 참가자가 탈을 쓰고 수영성을 걸으며 역사를 만나는 체험형 야행 프로그램이다. 박물관에 모인 뒤 주변 거점과 수영사적공원을 거쳐 수영사적공원 놀이마당까지 이동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 일정 2026년 11월 6일과 11월 27일 금요일
- 시간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 집합 장소 수영성마을박물관
- 이동 코스 수영성마을박물관에서 주변 거점과 수영사적공원을 거쳐 수영사적공원 놀이마당까지
야행 중에는 숨어있는 영노를 찾아라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통 탈을 쓰고 정해진 이동 코스를 걸으며 수영성과 수영야류를 체험하게 된다.
보고 만들고 써보는 전통문화
무사무탈은 수영야류의 열두 탈을 중심으로 전통 탈의 표정과 생김새,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소개한다. 한국과 세계의 여러 탈을 비교해 살펴보는 전시부터 창작탈과 야행등을 만드는 활동, 탈을 쓰고 수영성을 걷는 야행까지 순차적으로 이어진다.
전통 탈을 보고, 만들고, 직접 써보는 경험이 수영성마을박물관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전시는 2026년 11월 27일까지 계속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수영성마을박물관과 수영사적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