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덕 가을밤 세계합창

만덕에서 만나는 세계의 하모니
은행잎이 물드는 만덕의 가을밤,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음악으로 잇는 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부산국제합창제에 참가하는 각국 대표 가운데 3개 팀이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을 찾아 세계 각지의 음악과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만덕도서관 옆 백양근린공원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없다. 비가 내릴 경우에는 공연 장소를 만덕도서관 1층 로비로 옮긴다.
부산국제합창제 참가팀의 무대
부산국제합창제는 음악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사람을 연결하는 국제 문화축제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국제 합창제로, 이번 만덕 공연에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전문 합창단과 공연단체가 참여한다.
무대에 오르는 팀은 부룬디의 아마가바, 필리핀의 CEU Singers Manila, 말레이시아의 deVokalis UPSI Choir다. 각 단체는 화려한 수상 경력과 뛰어난 실력을 갖춘 팀으로 소개됐다.
전통예술부터 정통 합창까지
부룬디 전통민속예술단 아마가바는 전통 북 연주와 춤을 중심으로 역동적인 공연을 펼친다. 전통적인 리듬과 움직임이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부룬디 고유의 공연예술을 보여준다.
필리핀의 CEU Singers Manila는 CEU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활동하는 합창단이다. 클래식과 성가, 민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는 정통 합창단으로 무대에 오른다.
말레이시아의 deVokalis UPSI Choir는 합창에 퍼포먼스를 결합한 감각적이고 현대적인 쇼 콰이어 무대를 선보인다. 노래와 무대 표현을 함께 구성해 다른 두 팀과 구별되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세 나라의 음악이 만나는 가을밤
이번 공연에서는 부룬디의 전통 북과 춤, 필리핀 합창단의 클래식·성가·민요, 말레이시아 합창단의 현대적인 쇼 콰이어를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서로 다른 문화권에서 활동해 온 음악 예술인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린 무대로 만덕의 가을밤을 채운다.
전통민속예술과 정통 합창, 공연 요소를 결합한 합창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무대의 특징이다. 백양근린공원에서는 세 나라의 음악과 공연 방식이 어우러지는 국제적인 장면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공연 일정과 장소
| 공연명 | 만덕의 가을밤 세계의 하모니 |
|---|---|
| 일시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
| 장소 | 부산광역시 북구 만덕동 백양근린공원 만덕도서관 옆 |
| 우천 시 장소 | 만덕도서관 1층 로비 |
| 관람료 | 무료 |
| 참가팀 | 아마가바, CEU Singers Manila, deVokalis UPSI Choir |
야외 공연은 백양근린공원에서 열리며, 우천 시에만 만덕도서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관람객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세 나라 공연단체가 전하는 세계의 하모니를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