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들의 헌신과 기여
제4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들의 헌신과 기여
2026년 제40회를 맞이한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들이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축하의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수상은 애향, 봉사, 희생 세 부문에서 각각 뛰어난 활동을 펼친 이무화 병원장, 박성열 회장, 나재천 목사가 영예를 안았다.
서구 의료 인프라 발전에 앞장선 이무화 병원장
애향 부문 수상자인 이무화 삼육부산병원 병원장(72)은 서구 지역의 특화된 의료 인프라 활성화와 필수 의료체계 구축에 힘써왔다. 그는 지역 상생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후원, 나눔 활동을 통해 의료 사업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지역 응급 의료기관의 수장으로서 중증 환자 수용에 앞장서 보건 안전망을 강화했으며, 외국인 환자 유치에도 적극 나서 서구의 의료 위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주민 화합과 환경 개선에 앞장선 박성열 회장
봉사 부문 수상자인 박성열 서구새마을회 회장(69)은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왔다. 그는 자원 재활용 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섰으며, 자율 방역 활동과 푸른 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공동체 의식 함양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솔선수범했다.
복지 실천과 선한 영향력 전파에 힘쓴 나재천 목사
희생 부문 수상자인 나재천 항서교회 담임목사(59)는 사랑의 쌀 나누기, 성탄절 사랑의 선물박스 지원 등 저소득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생활 속 어려움과 복지 수요를 세심히 살피고, 경로대학 운영과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복지 실천에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