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해양수도 완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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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해양수도 완성 박차

부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

2026년 7월 6일 오전 9시, 부산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확대간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부산시의 시정 운영 방향을 확립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자리였습니다.

회의에는 부산시 본청의 실·국·본부장, 각 구·군 부단체장, 산하 공공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발전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시정과 지역 사회의 성공이 현장 중심의 협력에 달려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기관과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긴밀한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

이번 확대간부회의는 부산의 성장 엔진을 재가동하고 시민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실천 방안을 조율하는 자리였습니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 부산민생 100일 비상조치, 해양수도 부산 완성 전략 등 3대 핵심 안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시와 구·군, 공공기관이 하나의 팀으로 유기적으로 대응할 때 정책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습니다.

부산민생 100일 비상조치로 민생 안정 도모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서민과 소상공인을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약 1조 3천783억 원 규모의 부산민생 100일 비상조치가 즉시 가동됩니다. 이 비상조치는 소상공인 경영 위기 극복 지원, 시민 가계 부담 경감 및 골목상권 활성화, 민생 안전망 구축 등 3대 분야 10개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부산시는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지역 경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정책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여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을 이끌 계획입니다.

해양수도 부산 완성과 인공지능 대전환 전략

부산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해양수도 완성 전략과 인공지능 대전환을 본격 추진합니다. 해양 행정, 사법, 금융, 기업의 핵심 기능을 지역 내에 집적시키고,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할 복합물류 트라이포트 구축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또한 국방, 항만, 조선,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케이 해양 인공지능 벨트 거점도시를 조성해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기회가 모이는 남부 해양수도권을 완성할 계획입니다.

정책 효과와 미래 비전

이번 확대간부회의를 기점으로 본격화되는 정책들은 단기 경기 부양을 넘어 부산의 기초 체력을 다지는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민생 예산이 적기에 투입되면 소상공인의 자생력이 강화되고 소비 진작 효과가 도심 전역으로 확산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해양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신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 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의 현장 중심 소통과 신속한 실행

부산시는 이번 시정 전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발 빠르게 움직일 것을 다짐했습니다. 사람과 기회가 모여드는 역동적인 미래 부산을 민생 안정과 해양수도 완성으로 확실히 증명해 나갈 것입니다.

부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해양수도 완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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