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구 가족센터 추석 전통 떡 만들기 체험

금정구 가족센터, 추석 맞이 전통 떡 만들기 체험 진행
부산 금정구 가족센터에서는 추석을 앞두고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여러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떡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협력과 소통을 증진하는 뜻깊은 자리로, 주말 오전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장소와 진행 내용
금정구 가족센터는 부산 지하철 남산역에서 도보로 약 4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번 체험은 센터 2층 프로그램실에서 이루어졌다. 센터는 상담, 교육, 가족문화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전통 떡 만들기 체험 상세
참가 가족들은 바람떡과 도장절편을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9월 6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 1회기에는 다문화가족 20가정이 참여했으며, 특히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정을 우선 선정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가자들은 아이들과 함께 떡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현장에서는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넉넉한 떡 제공과 프로그램 안내
체험이 끝난 후에는 직접 만든 떡을 한 되 정도의 양으로 박스에 담아 넉넉하게 제공받아,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과 나누기에 충분한 양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40가정을 대상으로 2회기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았다.
금정구 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주민들은 홈페이지에서 최신 모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마무리
이번 전통 떡 만들기 체험은 단순히 떡을 만드는 것을 넘어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여러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주말 오전을 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금정구 가족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