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 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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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 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 청년 자립 지원 나선다

부산 사상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지원 사업에 나섰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사상구가 아닌 시민이라면 누구나 사상구에 기부할 수 있으며, 10만 원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부자는 10만 원을 기부할 경우 10만 원에 해당하는 세액공제와 3만 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게 된다. 이와 함께 기부자는 자신이 응원하고 싶은 사업에 직접 마음을 전할 수 있다.

사상구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인 「내일을 잇는 사상 청년 프로젝트」는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홀로서기를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기부금은 주거환경 개선, 필수 생활용품 지원, 멘토링 및 정보 연계 등에 사용된다.

모금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부 방법은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접속해 부산 사상구를 선택한 후 지정기부 참여를 통해 진행할 수 있다.

사상구는 이번 기부제를 통해 청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10만 원의 기부로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 동시에 청년들의 미래를 함께 응원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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