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시장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 개최

부산시, 동래시장서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8월 11일 오후 3시, 전통시장인 동래시장을 직접 방문하여 상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동래시장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소비 위축으로 인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폭넓게 수렴했다. 부산시는 단순한 행사 지원을 넘어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경영 안정에 기여하는 정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특히, 상인들의 고정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바우처 지원, 동백전 캐시백 15% 한시 상향, 소비활력 쿠폰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신속히 집행하여 즉각적인 매출 상승 효과를 도모하고 있다.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지원 정책
| 정책 분야 | 주요 추진 내용 | 정책 목표 |
|---|---|---|
|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원 | 에너지 바우처 지원 | 고물가 시대 고정비 부담 완화 |
|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 | 동백전 캐시백 15% 한시 상향, 소비활력 쿠폰 발행 | 전통시장 매출 증대 |
| 시장 인프라 및 편의 개선 | 시설 개선, 주차 인프라 확충, 온누리상품권 환급 | 시장 경쟁력 강화 및 방문객 편의성 향상 |
동래시장 현장 순회 및 동백전 QR 가맹점 독려
간담회 종료 후 오후 3시 30분부터는 동래시장 내 주요 점포를 순회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영업 환경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동백전 QR결제 신규 가맹 점포에 QR코드 패널을 전달하며 카드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동백전 QR 가맹점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민생 100일 동행 간담회 일정
| 시간 | 주요 내용 | 장소 및 참석자 |
|---|---|---|
| 15:00~15:30 | 현장 소통 간담회 (운영 현황 공유 및 건의사항 논의) | 동래시장 3층 회의실 / 시장, 상인회장 등 |
| 15:30~16:00 | 동래시장 현장 순회 (상인 격려, 물가 점검, QR 패널 전달) | 동래시장 주요 점포 일원 |
관광 인프라 및 숙박 환경 개선
부산시는 글로벌 관광 거점에 걸맞게 외국인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위해 AI 기반 24시간 무인관광안내소와 외국인 전용 스마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 또한 지능형 CCTV로 관광객 밀집도를 분석해 안전한 관광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숙박요금 급등 문제 해결을 위해 호텔협의회와 숙박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공정한 숙박 환경 조성과 체크아웃 시스템 도입으로 체류 시간 연장도 추진한다.
결제 수수료율 비교
| 연간 매출액 기준 | 신용카드 수수료율 | 체크카드/동백전(카드) | 동백전 QR결제 수수료율 |
|---|---|---|---|
| 영세가맹점 (3억 원 이하) | 0.40% | 0.15% | 0% (전액 면제) |
| 중소가맹점 (3억~5억 원) | 1.00% | 0.75% | 0% (전액 면제) |
| 중소가맹점 (5억~10억 원) | 1.15% | 0.90% | 0% (전액 면제) |
부산시는 상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여 전통시장이 민생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