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취약지 소아 야간진료기관 2곳 추가 선정

부산시,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2곳 추가 선정
부산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하반기 공모에서 부산 지역 의료기관 2곳이 추가로 선정되어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상반기 선정된 2곳을 포함해 총 4곳의 취약지 진료기관이 확보되어,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야간 및 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되었습니다.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박차
부산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진료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번 하반기 공모를 통해 추가 선정된 의료기관은 부산진구의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과 북구의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두 기관은 지역 여건에 맞춰 주 20시간 이상 야간과 휴일에 소아 외래진료를 성실히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은 7월 27일부터 진료를 개시했으며,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은 8월 3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들 기관은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의 진료 사각지대를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부산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현황
| 시군구 | 의료기관명 | 야간·휴일 운영시간 | 운영 시작일 |
|---|---|---|---|
| 동구 | 일신기독병원 | 화/수/금 18:00~23:00, 일 09:00~18:00 | 4월 21일 |
| 남구 | W365메디컬의원 | 월~금 18:00~20:00, 토 13:00~16:00, 일 09:00~16:00 | 4월 14일 |
| 부산진구 |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 | 월~금 18:00~20:00, 토 13:00~17:00, 일 10:00~17:00 | 7월 27일 |
| 북구 |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 | 월~금 18:00~22:00 | 8월 3일 |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및 소아 필수의료체계 강화
부산시는 지역 병·의원이 야간과 휴일에 소아진료 경험을 꾸준히 쌓아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 전환할 수 있도록 이번 육성사업의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입니다. 또한 기존 달빛어린이병원 확충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1일 수영구 한나병원이 새롭게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되어 남부권 휴일 소아진료 기반을 강화했으며, 기장군 정관우리아동병원은 365일 24시간 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 중입니다.
부산 달빛어린이병원 현황 및 진료 시간
| 소재지 | 의료기관 명칭 | 평일 진료 시간 | 토, 일, 공휴일 진료 시간 | 참여 약국 |
|---|---|---|---|---|
| 기장군 정관읍 | 정관우리아동병원 | 24시간 | 24시간 | 우리온누리약국 |
| 동래구 온천동 |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 | 09:00~18:30 | 09:00~18:00 | 마음약국 |
| 영도구 영선동 | 아이서울병원 | 09:00~20:00 | 09:00~18:00 | 영도서울약국 |
| 강서구 명지동 | 명지아동병원 | 09:00~23:00 | 09:00~18:00 | 코끼리약국 |
| 사하구 장림동 | 부산더키즈병원 | 09:00~19:00 | 09:00~18:00 | 새봄약국 |
| 해운대구 중동 | 해운대푸른바다병원 | 09:00~23:00 | 09:00~22:00 | 센트럴약국 |
| 금정구 구서동 | 금정소아청소년과의원 | 09:00~23:00 (수 제외) | 09:00~18:00 | 더튼튼약국 |
| 강서구 명지동 | 행복한어린이병원 | 09:00~23:00 | 09:00~18:00 | 진약국 |
| 수영구 남천동 | 한나병원 | 09:00~18:00 | 09:00~18:00 | 하늘약국 |
부산시의 소아 의료 격차 해소 노력
부산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진료기관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역별 의료 여건에 맞는 필수의료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역 간 소아 의료 격차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의료 체계가 부산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