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도시 기억과 기록 전시회 개최

부산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기록 전시회
부산시는 급변하는 도시의 모습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도시 부산의 기억과 기록 전시회를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부산의 시간에 따른 도시경관 변화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그 속에 담긴 소중한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피란수도의 정부종합청사 역할을 했던 역사적 장소에서 진행되어, 부산이 걸어온 발자취를 깊이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전시 구성과 관람 정보
전시는 "도시경관 변화의 기록", "부산의 기억", "부산의 경관", "부산사람", "부산의 변화", "부산의 비전" 등 여섯 개 주제로 나뉘어 다채롭게 운영된다. 전시 공간에서는 2010년과 현재의 부산 풍경을 비교한 기록 자료와 함께 산과 강, 바다가 어우러진 부산의 매력을 담은 사진 약 400컷이 전시된다.
시민들의 일상생활부터 주요 기반 시설, 미래 개발 비전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방문이 기대된다.
전시 일정 및 장소
| 구분 | 상세 내용 |
|---|---|
| 전시 기간 | 2026년 7월 19일 ~ 8월 9일 (7월 25일 ~ 8월 3일 휴관) |
| 전시 장소 |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1층 전시실 |
| 주요 내용 | 부산의 역사, 문화유산, 자연경관, 시민 일상 등을 담은 사진 약 400컷 전시 |
시민강연 프로그램 안내
전시와 함께 부산의 랜드마크와 수변 경관의 특성을 전문가 시선으로 탐구하는 시민강연도 진행된다. 강연은 부산 도시경관의 역사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과제를 시민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강연은 2026년 7월 21일 오후 2시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참가 희망자는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에서 사전 접수해야 한다. 선착순 마감이므로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 구분 | 상세 내용 |
|---|---|
| 강연 일시 | 2026년 7월 21일 오후 2시 |
| 강연 장소 |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 세미나실 |
| 강연 주제 | 부산 도시경관의 역사와 정체성, 수변 경관 특성 및 과제, 기억과 기록 |
| 신청 방법 | 부산국제건축제 누리집 사전 접수 (선착순 마감) |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과 기대효과
부산시는 2025년부터 민관 협력으로 부산 도시경관 기록화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사업은 과거를 단순히 수집하는 것을 넘어 미래 세대에 전할 문화적 자산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시와 학술 행사를 통해 도시 공간이 지닌 정서적 가치를 확산하고, 시민 모두가 공감하는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가 변화하는 부산의 모습을 되돌아보고 시민과 소중한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