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행복마일리지, 걷기만 해도 동백전 적립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업 개요
부산시는 2026년 5월 27일부터 10월 28일까지 5개월간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 습관을 장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만 19세 이상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부산이즈굿 동백전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만 명으로 제한됩니다.
참여 방법과 혜택
참여자는 앱을 통해 걷기, 15분도시 시설 방문, 자원봉사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매일 앱 출석 체크 시 10포인트가 기본 지급되며, 하루 8천 보 이상 걷거나 65세 이상 어르신은 5천 보만 걸어도 100포인트가 적립됩니다. 또한, 600여 개 지정 행복시설 방문 시 큐알 코드 인증으로 50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서도 포인트 전환이 가능합니다.
특히 걷기와 시설 방문 미션을 주 3회 이상 꾸준히 실천하면 매주 200포인트의 보너스가 추가로 지급되어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지원합니다.
특별모집과 고령층 배려
부산시는 디지털 취약계층과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시민들을 위해 3만 명 규모의 특별모집을 별도로 운영합니다. 이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고립 및 은둔 청년, 고독사 위험 가구, 정신 건강 위기 대상자가 포함됩니다. 65세 이상 신청자는 자동으로 특별모집 대상자로 분류되어 복잡한 절차 없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설계되었습니다.
포인트 전환 및 사용처 확대
이번 본 사업에서는 기존 시범사업과 달리 포인트 최소 전환 조건이 폐지되어 1원 이상 적립 시 즉시 동백전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연간 전환 한도도 4만 원에서 5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어 시민들이 모은 포인트를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적립된 포인트는 동백전으로 전환 후 지역 내 다양한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지정된 행복마일리지 가맹점에서는 1%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업의 사회적 가치
부산 행복마일리지 사업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하는 혁신적인 복지 모델입니다. 걷기 운동을 통해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문화 및 공동체 공간 방문을 장려하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합니다. 또한 자원봉사와 연계해 이웃 돌봄과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참여 확대와 혜택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신청 당일 선착순 모집이 빠르게 마감될 수 있으니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을 통해 꼭 신청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일상 속 작은 움직임이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고, 쌓인 마일리지는 부산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동백전으로 돌아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