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만 내편돌보미 출범, 세대통합 돌봄 새 시대

Last Updated :
부산 1만 내편돌보미 출범, 세대통합 돌봄 새 시대

부산시 1만 명 내편돌보미 출범, 세대통합 돌봄 시대 개막

부산광역시는 노인일자리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따뜻한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1만 명 규모의 내편돌보미 출범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세대통합 돌봄 시대의 개막을 선포했습니다.

이번 출범식은 기존의 단순 환경정비 위주였던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를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는 지속가능한 서비스형 일자리로 전환하는 리본(Re-born)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입니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사회 참여의 보람과 경제적 안정을 제공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는 든든한 내 편이 생기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자 합니다.

노년의 재도약과 세대 간 연결을 상징하는 리본 프로젝트

리본 프로젝트는 노년의 재도약(Re-Born)과 이웃 및 세대 간의 따뜻한 연결(Ribbon)이라는 두 가지 핵심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를 통해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한 돌봄 중심 노인일자리로의 대전환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소득 보조 수단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체로 어르신들을 재조명하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을 사회적 자산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1만 명의 내편돌보미는 현장에서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는 주역으로서, 사회 곳곳의 돌봄 공백을 메우는 소중한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리본 프로젝트 및 내편돌보미 운영 개요

구분주요 내용비고
프로젝트 의미노년의 재도약(Re-Born) + 세대 간 연결(Ribbon)
돌봄 중심 일자리로의 대전환
핵심 인력 규모내편돌보미 1만 명
지역사회 밀착형 돌봄 수행
사업 전환 방향환경정비 중심 → 지속가능한 세대통합 돌봄
일자리 패러다임의 혁신
협력 기관부산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시니어클럽 등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축

세대통합 돌봄을 실현하는 내편돌보미의 주요 활동

내편돌보미는 시민들의 곁에서 가장 가까운 내 편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며, 아동부터 장애인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는 맞벌이 가구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아동 돌봄 지원,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이나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활 밀착형 지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이러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수혜자들은 따뜻한 세대 간의 온기를 경험하며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활동 분야세대통합 돌봄 서비스 상세 내용기대 효과
아동 돌봄등하원 보조, 안심 귀가 지도, 놀이 지원맞벌이 부부 양육 부담 완화
취약계층 돌봄독거노인 안부 확인, 말벗 서비스, 거동 보조사회적 고립 방지 및 안전망 구축
장애인 지원생활 시설 이용 보조 및 외부 활동 동행장애인 사회 참여 기회 확대
교육/문화 지원어르신 경험 기반 전래놀이 및 예절 교육세대 간 지혜 전수 및 문화 전승

초고령 사회 해법 제시하는 내편돌보미 사업

부산광역시는 이번 1만 명 내편돌보미 출범을 시작으로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초고령 사회가 직면한 돌봄 문제를 지역사회 내부에서 자생적으로 해결하는 모델을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내편돌보미 사업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넘어 고독사 예방, 저출생 대응 지원 등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것입니다. 시는 앞으로도 수행기관 및 유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직무 교육을 강화하고 활동 여건을 개선함으로써 어르신과 시민 모두가 만족하는 고품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입니다.

어르신들의 활기찬 활동이 우리 아이들의 웃음이 되고, 소외된 이웃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포용 도시 부산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갈 것입니다.

어르신의 지혜가 돌봄의 손길이 되어 부산의 모든 세대가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의 문을 열겠습니다.

부산 1만 내편돌보미 출범, 세대통합 돌봄 새 시대
부산 1만 내편돌보미 출범, 세대통합 돌봄 새 시대
부산 1만 내편돌보미 출범, 세대통합 돌봄 새 시대 | 부산진 : https://busanzine.com/5865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부산진 © busan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