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린이기자단, 미래를 기록하다

부산 어린이기자단 발대식 현장
2026년 3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부산시청 대강당은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 발대식으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어린이 기자단,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기자단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어린이 기자단의 역할과 기대
이번 발대식은 부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직접 시정에 참여하며 자긍심을 높이고, 앞으로 1년간 수행할 다양한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어린이 기자들은 위촉장 수여와 기자단 선서를 통해 기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취재 요령을 익히고, 부산 곳곳을 새로운 시선으로 기록하겠다는 다짐을 나누었습니다.
활동 계획과 프로그램
제2기 어린이기자단은 앞으로 1년 동안 부산의 주요 시정 현장과 문화·예술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생생한 소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매달 주어지는 테마별 취재 미션을 통해 부산의 명소와 축제를 경험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해석한 기사를 작성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합니다.
특히, 시 주요 행사 초청 취재와 인터뷰 기회 등 일반 어린이들이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현장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 기자들에게 잊지 못할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어린이기자단 연간 활동 및 혜택
| 활동 유형 | 세부 내용 | 지원 사항 |
|---|---|---|
| 정기 취재 | 월별 테마 취재 및 시정 현장 미션 수행 | 기자증 및 취재 물품 제공 |
| 체험 활동 | 지역 내 문화·예술 시설 및 축제 현장 체험 | 주요 행사 우선 초청 기회 |
| 기사 게재 | 어린이 신문 및 누리집 내 직접 쓴 기사 발행 | 우수 기사 선정 및 시상 |
| 소통 강화 | 빅아이 도란도란 누리집을 통한 독자 소통 | 활동 포인트 적립 및 혜택 |
어린이 신문 빅아이 도란도란 확대 배부
부산시는 어린이들의 지역사회 이해도를 높이고 풍부한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발행하는 어린이 신문 '빅(Big)아이 도란도란'의 배부 대상을 올해부터 대폭 확대했습니다. 지난해 창간된 이 신문은 기존에 초등학교 일부 학년과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에 배부되었으나,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배부 범위를 넓혀 저학년 학생들도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문에는 어린이기자단이 직접 취재한 기사와 인터뷰, 교육청과 협업한 신문활용교육 콘텐츠, 학부모 칼럼 등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가 가득 담길 예정입니다.
부산 어린이기자단의 미래
어린이들이 부산의 주인공으로서 꿈을 키우고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하게 내는 과정은 우리 도시 부산을 더욱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제2기 부산시 어린이기자단이 써 내려갈 부산의 아름다운 기록들에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부산광역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아이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부산의 미래를 기록하는 어린이 기자들의 순수한 시선이 모여 아동이 가장 행복한 도시 부산의 지도를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