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동남권 첨단산업단지 준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

기장 동남권 첨단산업단지 준공,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부산광역시는 2026년 2월 27일 기장군 장안읍 일원에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하며, 첨단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로서의 미래 신성장 산업 거점 확보를 공식화했다.
이번 산업단지는 2010년부터 추진된 부산의 핵심 프로젝트로, 남부권 반도체 혁신 벨트와 연계해 첨단 전력반도체 생산 허브를 육성하려는 부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담겨 있다. 산업단지 내에는 수출용 신형연구로, 중입자 치료센터, 동남권 원자력의학원 등 주요 시설이 구축되어 부산 산업 전반의 성장 동력을 크게 확충할 전망이다.
기장군 장안읍 좌동·임랑·반룡리 일원에 조성된 이 산업단지는 단순한 공장 밀집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방사선 첨단산업 집적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산시는 전력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과 부산형 2차 기회발전특구 지정 등을 통해 기업 활동에 최적화된 환경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왔다.
이곳은 앞으로 부산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신성장 거점으로서 지역 경제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 구분 | 세부 내용 |
|---|---|
| 위치 | 기장군 장안읍 좌동·임랑·반룡리 일원 |
| 전체 면적 | 1,478,729.8㎡ |
| 1단계 면적 | 427,479.0㎡ |
| 2단계 면적 | 1,051,250.8㎡ |
| 유치 업종 | 방사선 의·과학 및 전력반도체 관련 업종 등 |
준공식 현장에서는 16년간의 긴 여정을 거쳐 이뤄낸 부산의 미래를 위한 단계적 성장 기록이 되새겨졌다. 2010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 이후, 2014년 공사 착공과 부지 조성, 주요 센터 준공이 차질 없이 진행되었으며, 최근 특화단지 지정으로 대외 경쟁력도 확보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준공식에서 이번 산업단지 준공을 계기로 부산이 기업하기 좋은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항목 | 상세 지표 및 수치 | 기대 가치 |
|---|---|---|
| 총사업비 | 4,717억 원 (국비 676억, 시비 400억, 군비 3,641억) | 대규모 인프라 투자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
| 추진 기간 | 2010년 ~ 2026년 | 장기 프로젝트 완성을 통한 신뢰 행정 구현 |
| 정책 성과 | 소부장 특화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지정 | 첨단 산업 분야 기업 유치 경쟁력 강화 |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는 세계적인 첨단산업 집적지이자 전력반도체 기반의 미래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