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아픔을 위로하는 부산 인문학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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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열린도서관, 상실 치유 인문학 행사 개최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에서는 겨울의 끝자락에 시민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특별한 인문학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이라는 주제로, 상실의 아픔을 겪은 시민들이 인문학적 성찰을 통해 회복의 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제공합니다.
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깊은 위로 전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강연을 넘어 음악, 대담, 글쓰기, 예술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형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여자들은 책과 음악, 따뜻한 문장이 전하는 위로를 통해 다가오는 봄을 새로운 마음으로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행사 일정 및 참가 방법
| 구분 | 상세 내용 |
|---|---|
| 행사명 | 차가운 겨울의 끝에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 |
| 일시 | 2026년 2월 19일(목), 26일(목) 오후 3시~5시 |
| 장소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들락날락) 1층 프로그램실 |
| 대상 | 성인 30명 (회당 15명) |
| 신청 방법 | 부산시청 열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접수 |
프로그램 구성과 내용
- 오프닝 음악과 행사 안내로 마음을 열기
- 주제 강연 "차가운 겨울을 건너는 마음"을 통해 상실과 회복에 대해 이해
- 글쓰기 시간 "느린 회복을 위한 정서 정리"로 감정 기록
- 회복의 문장 조각 제작 체험으로 나만의 오브제 만들기
- 소감 공유 및 마무리로 회복의 연대 다짐
겨울 도서 큐레이션과 연계한 기획 의도
이번 행사는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의 겨울 도서 큐레이션 "어떻게든 시린 겨울: The Recovery, 느린 회복의 곁을 주다"와 연계해 기획되었습니다. 겨울이라는 계절이 주는 쓸쓸함 속에서 삶을 깊이 성찰하고 회복의 힘을 발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김귀옥 부산시 청년산학국장은 "시민들이 잠시 멈춰 서서 삶을 돌아보고, 따뜻한 공감 속에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마음의 봄을 맞이하는 시간
차가운 겨울바람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찾아오듯, 우리 마음의 시린 구석도 언젠가는 따스한 햇살로 채워질 것입니다. 부산시청 열린도서관이 준비한 이번 인문학 행사를 통해 지친 마음을 위로받고 다시 시작할 용기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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