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청년 전기차 구매 최대 200만 원 지원

부산 청년 전기차 구매 지원 정책 본격 시행
부산시는 2026년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부산청년 EV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합니다. 이 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차 구매부터 출산, 취업, 창업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춘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보조금 지급을 넘어 부산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온실가스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마련되었습니다. 지난해 출산가정 지원을 통해 역대 최고 전기차 보급 실적을 기록한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에도 시민들의 전기차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 대상과 혜택 상세 안내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9세에서 34세 사이의 청년이며, 특정 자격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금액에는 제작사 할인 50만 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출산 청년의 경우 나이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지원 대상 구분 | 지원 인원 | 총 지원액(시비+제작사) | 주요 자격 요건 |
|---|---|---|---|
| 생애 첫차 구매 청년 | 650명 | 100만 원 |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
| 출산 청년 | 150명 | 150만 원 | 2024년 12월 이후 출산한 부모 |
| 부산기업 취업 청년 | 90명 | 150만 원 | 부산 소재 기업 6개월 이상 연속 근무 |
| 부산 창업 청년 | 90명 | 150만 원 | 부산 내 6개월 이상 영업(부동산 임대업 제외) |
| 장애우 청년 | 20명 | 200만 원 | 장애인 복지법에 따른 장애우 |
지역할인제 및 내연기관차 전환 지원
부산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지역할인제도 계속 운영됩니다. 참여 제작사의 차량 구매 시 제작사 할인과 시비 추가 보조금을 합쳐 최대 60만 원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또한, 기존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폐차하고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소상공인이 화물차를 구입할 때 국비 지원액의 30%를 추가 지원하며, 택배 차량 및 농업인에게는 국비 지원액의 10%가 추가로 지원됩니다. 차상위 이하 계층 및 생애 최초 전기승용차 구매 시에는 국비 지원액의 20%가 추가로 지원됩니다.
신청 방법 및 유의사항
신청은 2026년 1월 2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부산시에 60일 이상 연속 거주한 시민이나 법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구매자가 직접 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해당 업체에서 보조금을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 신청 기간 | 2026년 1월 28일 ~ 12월 11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
| 신청 방법 |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활용 |
| 거주 요건 | 신청일 기준 60일 이상 연속 부산시 거주 |
| 재구매 제한 | 승용차 및 화물차 2년 내 재지원 불가 |
부산시의 지속적 지원 의지
부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과 활발한 경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부산 청년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년의 꿈을 싣고 달리는 전기차, 부산이 여러분의 첫걸음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