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구 사회복지 박람회, 화명생태공원서 개최

2026 북구 사회복지 박람회, 화명생태공원서 개최
오는 9월 12일 토요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 일원에서 2026 북구 사회복지 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복지시설, 기관, 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북구만의 사회복지 축제로, 복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체험, 공연, 상담,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박람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9시 30분부터 10시까지는 우리 동네 복지일꾼들의 유공 포상 등 사회복지 기념행사가 열리며, 10시부터 15시까지는 다양한 프로그램 부스 운영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복지로 걷기 행사가 진행된다.
복지로 걷기 프로그램
복지로 걷기는 금빛노을브릿지 하부에서 연꽃섬을 지나 박람회장까지 약 1km 코스를 함께 걷는 행사로,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5개 인증 장소에서 스탬프를 찍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사업을 살펴볼 수 있으며, 완주 시 이름이 새겨진 원목 메달과 장바구니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건강과 지역 복지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다.
행복이음 복지마당 체험 부스
행복이음 복지마당에서는 약 20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돌봄 존에서는 전 생애 돌봄복지 정책을 소개하고 포토월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환경돌봄 존에서는 이웃과 지역, 환경을 생각하는 친환경 체험과 콘서트가 준비되어 있다.
체험 존에서는 지역 복지관과 시설의 다양한 통합돌봄 사업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꽃 책갈피, 양말목 클로버 키링, 부채 만들기, 슈링클스 안심키링, DIY 볼펜 꾸미기, 감정 돌봄, 친환경 탈취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복지장터에서는 키즈마켓과 자활기업 관련 부스가 운영되어 볼거리와 구매 기회를 제공하며, 피크닉 존에서는 공연을 감상하며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이 마련된다. 공연마당에서는 지역 주민들의 공연이 펼쳐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만든다.
복지의 의미와 행사 취지
이번 박람회는 복지를 어렵게만 느끼는 이들에게 복지가 우리 생활 속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리고, 돌봄과 이웃 간의 따뜻한 관심, 건강과 환경을 함께 생각하는 실천의 중요성을 전하는 자리다. 함께 걷고, 체험하며, 웃음이 넘치는 하루를 통해 우리 동네 복지를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2026년 9월 12일 토요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연꽃단지에서 열리는 이번 사회복지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문의는 북구청 복지정책과(051-309-4314)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