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역사전시관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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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역사전시관 체험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역사전시관 방문기

부산 노포차량기지에 위치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역사전시관은 부산 시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간입니다. 40년간 부산 시민의 발이 되어온 첫 세대 전동차가 역사전시관으로 재탄생해, 아이와 함께 방문하기 좋은 체험 장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사전 예약과 방문 안내

전동차 역사전시관은 보안이 중요한 차량기지 내에 위치해 있어 사전 예약 없이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개인 방문이나 현장 접수는 허용되지 않으며, 반드시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해야 합니다.

예약 방법은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 상단 메뉴의 [정보공개]에서 [공지사항]을 클릭한 후, 해당 월의 ‘전동차 역사전시관 관람 안내’ 게시글 내 네이버폼 링크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승인 문자를 받은 후 최종 확정됩니다.

관람은 월, 수, 금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1회당 10~20명 규모로 운영됩니다. 최소 4명부터 신청 가능하며, 10명 미만 시 취소될 수 있습니다. 신청 마감은 관람일 기준 전 주 목요일까지이며, 학교나 기관 단체는 별도 접수가 가능합니다.

노포차량기지 출입 및 주의사항

  • 관람 시작 10분 전까지 노포역 역무안전실 앞에 집결
  • 차량 이용 시 지정 주차장 이용
  • 방문증 착용 필수, 퇴장 시 반납
  • 보안 구역으로 안내된 동선 외 출입 금지
  • 전시관 외 구역 사진 촬영 제한
  • 음식물 및 반려동물 반입 금지
  • 전시물 및 장비 파손 시 변상 책임

체험 프로그램 구성

체험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부산교통공사 홍보 영상 시청, 비상 시 행동요령과 안전 수칙 교육, 전동차 경정비 현장 견학, 전동차 객실 내 비상장치 작동 체험, 기관사 시뮬레이션 체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공장과 검수고 견학은 평소 출입이 제한된 핵심 정비 공간을 직접 볼 수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전동차 부품과 정비 현장을 눈앞에서 확인하며 부산 도시철도의 안전 운행 비결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전동차 역사전시관의 의미와 전시 내용

전시관은 1985년 첫 운행을 시작해 2018년까지 약 33년간 3,864,445km를 주행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첫 세대 전동차 한 편성을 통째로 보존한 공간입니다. 2024년 부산광역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부산 도시철도와 시민의 역사를 함께 담고 있습니다.

전시관 내부에는 기관실, 조종장치 체험 코너, 80~90년대 승차권과 교통카드, 당시 홍보물 등 다양한 역사 자료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1988~1994년 1호선 노선표와 현재 4호선까지 확장된 최신 노선표를 비교하며 부산 도시철도의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986년부터 1998년 외환위기 시절까지의 공익광고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시민들의 생활 변화를 되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기관사 체험과 마무리

전시관 마지막 칸에서는 기관사 제복 착용과 전동차 운전 시뮬레이션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여성까지 다양한 사이즈의 제복이 마련되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직접 속도 조절과 정차 위치 맞추기를 체험하며 기관사의 역할과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체험 후에는 스탬프 투어로 방문 기록을 남길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좋은 추억이 됩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역사전시관 추천

부산교통공사 노포차량사업소 전동차 역사전시관은 아이와 함께 교육적이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배우고, 보고,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산 도시철도의 역사와 기술, 안전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 아이와 함께 특별한 교육 체험과 추억을 만들고자 한다면, 부산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을 계획해 보시길 권합니다.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역사전시관 체험기
부산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역사전시관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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