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앵커 위원회, 대학과 지역 혁신 동력 강화

부산 앵커 위원회, 대학과 지역 혁신 동력 강화
2026년 7월 23일 오전 10시,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는 제6회 부산광역시 앵커 위원회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전재수 부산시장과 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지역 대학 총장 및 상공계 인사들이 참석해 지역 대학과 산업계가 함께하는 혁신 모델 구축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대학별 앵커 사업의 2년 차 수정 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앵커 사업은 지역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서, 대학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연계된 혁신 모델을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들이 살기 좋은 해양수도 부산을 만드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주요 안건과 심의 내용
| 안건 | 주요 논의 및 심의 내용 |
|---|---|
| 안건 1 | 2026년 부산형 앵커 2년 차 수정 사업계획서 심의 및 승인 |
| 안건 2 | 교육부 16개 시도 평가 대비 1차 연도 연차 점검 보고서 심의 |
| 안건 3 | 고등교육법 등 법령 개정에 따른 부산앵커위원회 확대 개편안 논의 |
| 안건 4 | 초광역 공유대학 및 성장엔진 연계 인재양성 등 주요 국책과제 추진 상황 보고 |
부산형 앵커 체계 전면 개편
부산시는 정부의 재구조화 방침에 적극 부응하여 기존 사업 체계를 학생과 인재 중심의 부산형 앵커 체계로 전면 개편하기로 했습니다. 동남권 성장엔진과 연계된 실무형 계약학과를 대폭 확대하는 등 미래 기술 인재 양성에 집중 투자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학과 산업계뿐 아니라 청년과 학생 대표까지 포함해 앵커위원회를 20명 내외로 다각화하여 지역 고등교육 발전에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할 예정입니다.
부산형 앵커 체계 주요 개편 방향
| 구분 | 세부 추진 방향 |
|---|---|
| 체계 혁신 | 정부 방침에 맞춰 학생·인재 중심의 부산형 앵커 체계로 전면 재구조화 |
| 중점 투자 |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계약학과 확대 및 우수 인재 양성 과제 집중 지원 |
| 소통 확대 | 경제·산업계, 청년·학생 등 참여 그룹을 확대한 위원회 20명 내외 구성 개편 |
지역 혁신과 국책 과제 추진
이번 위원회에서는 지역 대학이 주관하는 대규모 국책 과제들의 추진 상황도 공유하며, 5극3특 성장엔진과 연계된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사업, 초광역 공유대학 운영사업,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 사업 등이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학연관이 긴밀히 협력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교육부의 현장 대면 평가와 예산 환류 과정을 거쳐 10월경 대학별 2차 연도 사업비가 최종 확정되면, 부산의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성장 기반은 더욱 견고해질 전망입니다.
부산형 앵커 사업은 대한민국 균형 발전을 이끄는 대표적인 지역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이며, 부산시는 이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대학의 성장이 곧 부산의 도약임을 강조하며, 청년들이 꿈을 키우고 머무는 바다 같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