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개최

부산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 개최
2025년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부산 중구 일대에서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제시장, 만물의 거리, 아리랑 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전통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고 소비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전통시장 상품을 체험할 수 있으며,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부산만의 전통시장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진행되며, 전통시장 특성을 살린 체험 참여형 판매촉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상품 할인과 함께 야간에는 시원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포장마차 구역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행사 장소는 부산광역시 중구 신창동4가의 국제시장, 국제시장2길 24-1의 만물의 거리, 그리고 광복로35번길 11의 아리랑 거리 일대다.
문화와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버스킹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양한 거리 공연이 펼쳐지고, 전문 셰프의 쿡쇼와 무료 시식 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복고풍 포토존과 스탬프 투어 등 관광객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되어 젊은 층과 외국인 관광객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구매 혜택도 다양하다. 행사 기간 매일 최대 1만 원 할인쿠폰이 현장 부스에서 배포되며, 15,000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15,000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방문객은 룰렛 경품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데, 1등 경품으로 아이폰을 포함한 총 20종의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야간 포장마차 구역에서는 푸드트럭과 시장 내에서 1만 원 이상 안주를 구매하면 맥주 1잔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시장만의 독특한 이벤트인 ‘계단 없이 만나요’가 진행된다. 평소 2층 상가에 위치해 접근이 어려웠던 점포들이 1층 골목으로 내려와 좌판을 펼쳐, 방문객들이 계단을 오르내리지 않고도 다양한 상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총 15개 좌판이 마련되어 있다.
이와 함께 10월까지 부산 전역에서 매월 전통시장 축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는 사하구 장림 골목시장에서 ‘꼴목어묵 대축제’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해운대구 반여2동 시장에서 ‘반여·할인·맥주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국제시장 도떼기 거리 페스타를 시작으로 부산 전통시장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소비 촉진이 기대되며,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