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출생아·혼인 증가율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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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출생아·혼인 증가율 전국 1위

부산시 6월 출생아 수 전국 최고 증가율 기록

2025년 6월 부산시 출생아 수가 1,114명으로 집계되며, 전년 동월 972명 대비 14.6% 증가해 전국 시도 중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전국 출생아 수는 1만 9,953명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 9.4%를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상반기 출생아 수도 7.5% 증가

부산시의 2025년 상반기 출생아 누계는 6,904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7.5% 증가했습니다. 이는 부산시가 추진해온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긍정적인 효과를 낸 결과로 평가됩니다.

혼인 건수도 동반 상승

같은 기간 부산시의 6월 혼인 건수는 961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2.3%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누계 혼인 건수는 6,255건으로 전년 대비 9.9% 늘어나 전국 평균 증가율 7.1%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구·군별 출생아 수 및 합계출산율 현황

구·군출생아 수합계출산율
부산진구1,613명
해운대구1,430명
동래구1,208명0.76명
북구1,149명0.74명
사하구1,023명
강서구0.97명
기장군0.88명
영도구0.75명

부산시 맞춤형 출산·육아 정책 효과

부산시는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정책을 통해 출생아 수 증가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평생 지원, 공공예식장 작은 결혼식 지원, 임산부 콜택시 운영, 산후조리비 지원, 어린이 대중교통 무료화 등 다양한 정책이 시행 중입니다.

하반기에도 출산·양육 지원 강화

부산시는 하반기에도 임산부와 영유아 가족을 위한 문화 프로그램과 놀이공간 조성,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을 지속 추진해 저출생 문제 극복과 양육 부담 경감에 힘쓸 계획입니다.

주요 출산 지원 정책 현황

  • 공공예식장 결혼비용 최대 100만 원 지원
  • 출생아당 산후조리비 최대 100만 원 지원
  • 임산부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감면
  • 출산 가정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원
  • 가임력 보존 의료비 및 난임 시술비 지원
  • 어린이 대중교통 요금 무료화
  • 첫째 200만 원, 둘째 이후 400만 원 출산지원금 지급
  • 다자녀 가정 공공시설 요금 감면 및 교육지원포인트 제공

안정적 주거 지원과 육아 환경 조성

부산시는 신혼부부와 청년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럭키7하우스 지원 등 주거 안정 정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365일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소아응급 의료체계 구축 등 보육과 의료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부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부산시는 앞으로도 출산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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