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부산 물들이는 밀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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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밀다원시대 문학제
부산 중구가 주최하는 제12회 밀다원시대 문학제가 2026년 11월 7일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야외마당에서 열린다.
이번 문학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부산의 문학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문학을 중심으로 이야기와 공연, 필사, 그림, 창작, 낭독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제12회 밀다원시대 문학제 |
|---|---|
| 일시 | 2026년 11월 7일 토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
| 장소 |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야외마당 |
행사는 낮 12시에 시작해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야외마당을 무대로 문학과 예술, 부산의 역사를 잇는 시간이 마련된다.
문학과 역사를 잇는 프로그램
- 할배의 피란수도 이야기
- 무용과 노래 공연
- 밀다원 다방
- 소설 필사와 피란수도 그림
- 4행시와 5행시 짓기
- 낭독 대회
할배의 피란수도 이야기는 부산의 역사와 기억을 이야기로 만나는 프로그램이다. 무용과 노래 공연은 문학제에 예술적 감성을 더하며, 밀다원 다방은 행사 이름에 담긴 분위기를 현장에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소설 필사와 피란수도 그림은 글과 그림을 통해 문학과 역사를 되새기는 프로그램이다. 4행시와 5행시 짓기에서는 짧은 글에 생각과 감성을 담아볼 수 있으며, 낭독 대회에서는 문장을 소리 내어 읽는 문학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가을 야외마당에서 만나는 문학
행사가 열리는 부산근현대역사관 본관 야외마당에서는 이야기와 노래, 무용과 낭독이 차례로 어우러진다. 참가자들이 소설 문장을 옮겨 쓰고 피란수도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동안, 야외마당은 부산의 역사와 문학적 감성이 함께 흐르는 공간으로 채워진다.
제12회 밀다원시대 문학제는 부산의 문학과 역사, 예술을 하나의 행사에서 만나는 자리다. 부산 중구는 시민들이 가을 주말의 정취 속에서 다채로운 문학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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