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파업 비상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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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 파업 비상수송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첫차부터 도시철도 파업이 예고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이 시행된다. 핵심은 평일 출퇴근 시간대 열차 운행을 유지하고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을 확대하는 것이다.

다만 교섭 타결 등으로 파업이 진행되지 않으면 도시철도는 정상 운행한다.

도시철도 운행 계획

파업이 시작될 경우 평일 출근 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퇴근 시간인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1~4호선을 모두 100% 운행한다. 이 시간대 배차간격은 4~5분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구분운행 계획
파업 예고 시점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첫차부터
평일 출근 시간오전 7시 30분~오전 9시
평일 퇴근 시간오후 5시 30분~오후 7시 30분
출퇴근 시간 운행률1~4호선 100%
출퇴근 시간 배차간격4~5분

출퇴근 이외 시간 운행

출퇴근 시간대를 제외한 운행률은 노선과 요일에 따라 달라진다. 1~3호선은 평일 기타 시간에 58%, 토요일에 67.7%, 휴일에 50% 수준으로 운행한다.

4호선은 출퇴근 시간뿐 아니라 모든 시간대에 100% 운행한다.

노선평일 기타 시간토요일휴일
1~3호선58%67.7%50%
4호선100%100%100%

대체 교통수단 확대

도시철도 운행 감소에 대응해 시내버스는 증편 운행하고, 택시는 시민 이동이 집중되는 시간대에 집중·연장 운행한다. 도시철도 이용객이 버스와 택시 등으로 분산될 수 있도록 대체 수송력을 확대하는 조치다.

  • 시내버스 증편 운행
  • 택시 집중·연장 운행
  • 승용차요일제 일시 해제

승용차요일제 일시 해제

승용차요일제는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부터 파업이 끝날 때까지 일시 해제된다. 대상은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을 이용하는 공무원과 일반 시민이다.

해제 기간에는 지정된 운휴일과 관계없이 차량을 도로에서 운행할 수 있다. 해당 기간의 운행은 요일제 위반 횟수에 포함되지 않으며, 대상 차량은 공공기관 청사에도 출입할 수 있다.

다만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운휴일에 적용되는 이용요금 감면은 받을 수 없다. 운행 허용과 주차요금 감면은 서로 다르게 적용되는 만큼 이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이용자가 확인할 사항

평일 출퇴근 시간에는 1~4호선이 정상 수준으로 운행되지만, 1~3호선은 그 밖의 시간과 토요일·휴일에 운행률이 낮아진다. 도시철도 이용자는 이동 시간대와 노선을 살핀 뒤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체 교통수단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파업 여부는 교섭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교섭이 타결돼 파업이 실시되지 않으면 모든 노선은 정상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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