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가을 배움마당

해운대수목원에서 열리는 마을축제
평생학습과 주민자치, 복지가 한자리에 모이는 제6회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해운대수목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해운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주제로 마련된다. 가을 수목원을 배경으로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전시와 체험, 공연, 이벤트가 어우러진다. 행사장에는 70여 개의 전시·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 행사명 | 제6회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
| 장소 | 해운대수목원 |
| 주제 | 해운대,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
| 주요 구성 | 주민자치, 평생학습, 복지, 전시·체험, 공연·이벤트 |
18개 동이 선보이는 주민자치
주민자치 분야에는 해운대구 18개 동 주민자치회가 참여한다. 각 동은 주민자치 활동을 바탕으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동별 경연대회도 열린다. 주민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익힌 활동을 무대에서 나누며, 동별 프로그램의 모습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자리다.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평생학습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20개 평생학습 유관기관과 단체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체험을 비롯해 여러 형태의 배움 활동이 마련된다.
어르신 시화 전시와 포토존도 운영된다.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을 감상하고 가을 수목원의 풍경 속에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가족이 글로 생각을 나누는 동백가족글자랑대회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된다.
가족과 함께 만나는 복지 프로그램
지역 복지기관과 단체들은 현장에서 복지사업을 소개한다.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 활동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평생학습과 주민자치, 복지라는 세 영역을 한 공간에서 연결해 주민들이 지역 활동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이번 축제의 중심이다.
가을 수목원을 채우는 즐길 거리
축제 현장에는 가을 수목원 포토존과 어린이마켓, 무대공연, 각종 이벤트가 마련된다. 수목원의 계절 풍경 속에서 전시와 체험 부스가 이어지고, 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구성이다.
- 70여 개 전시·체험 부스
- 가을 수목원 포토존
- 어린이마켓
-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동별 경연대회
- 무대공연과 이벤트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꼬마 셀러
어린이마켓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해운대수목원 안 꿈의 놀이터에서 운영된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책과 장난감, 의류, 생활용품 등을 어린이가 직접 판매해보는 프로그램이다.
판매자로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이며 모집 규모는 6팀이다. 참여할 때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 운영일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
|---|---|
| 운영 장소 | 해운대수목원 내 꿈의 놀이터 |
| 판매 물품 | 사용하지 않는 책, 장난감, 의류, 생활용품 등 |
| 참여 대상 | 만 12세 이하 어린이 판매자 6팀 |
| 동반 조건 | 보호자 동반 |
| 신청 기간 | 2026년 10월 14일 수요일부터 10월 21일 수요일까지 |
| 신청 방식 | 네이버폼 온라인 선착순 접수 |
제6회 해운대 꿈꾸는 마을축제는 주민이 배우고 참여한 결과를 나누고, 가족이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는 가을 행사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