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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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행사소개

부산일보는 시민 건강 개선과 맨발걷기 친화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해 ‘맨발걷기 좋은 도시 부산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라는 행사명으로 범시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부산의 7개 해변을 순차적으로 걸어보는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중 광안리 편은 2회차 행사로, 광안리해수욕장 해변을 따라 왕복 약 2km를 걷는 행사이다. 어싱 코스는 광안해변공원 앞 백사장에서 출발, 남천해변공원 방향으로 맨발걷기 후 SUP존 앞을 반환점으로 하여 출발지점으로 다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는 2024년 4월 해운대해수욕장, 6월 광안리해수욕장에 이어 9월 다대포해수욕장, 11월 송정해수욕장에서 진행되며, 2025년에는 송도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 임랑해수욕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정보

기간2024.06.16
운영시간18:00 ~ 20:20 (참가등록은 15:00부터)
이용요금무료
위치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19 (광안동)
행사장소광안리해수욕장
연락처051-461-4298
홈페이지홈페이지 : http://earthing.busan.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busanilbo_official/
주최자부산일보사,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의회, 부산상공회의소, BNK금융그룹
주관자부산맨발걷기좋은도시운동본부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

이상 세븐비치 어싱 챌린지을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행복하고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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