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5월, 세계 댄서들 열정의 무대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세계적 댄서들과 함께 부산을 뜨겁게 달군다
부산시는 오는 5월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을 통해 글로벌 스트리트 댄스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전 세계에서 모인 댄서들이 실력을 겨루는 경연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행사로 구성되어 부산의 문화적 역동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오프라인 예선전을 새롭게 도입해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총괄 예술감독 체제를 도입해 행사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화려한 심사위원단과 다채로운 경연 프로그램
이번 축제에는 세계적인 댄서 아이키, 미나미, 루, 블랙큐, 왁씨 등 이름만으로도 기대를 모으는 심사위원단이 참여한다. 이들은 공정한 심사와 함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품격을 높인다.
경연은 주니어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댄스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월드 스트릿 배틀 등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전 세계 댄서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정상수, 빈첸, 이로한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더해져 스트리트 댄스와 힙합 문화가 어우러지는 역대급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프라인 예선부터 결선까지, 부산 전역이 춤의 열기로 가득
부산시는 4월 말 밀락더마켓에서 오프라인 예선전을 시작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예선을 통과한 댄서들은 5월 9일과 10일 양일간 영화의전당에서 최종 결선을 치르며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축제 기간 동안 부산 전역은 스트리트 댄스의 열기로 가득 차며, 시민들은 다양한 장소에서 자유롭게 공연을 관람하며 축제의 주인공이 된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2026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 주요 일정
| 날짜 | 장소 | 주요 행사 내용 |
|---|---|---|
| 4월 25일(토) ~ 26일(일) | 밀락더마켓 | 오프라인 예선전 진행 |
| 5월 9일(토) | 영화의전당 | 주니어/일반 퍼포먼스 월드 챔피언십 결선 |
| 5월 10일(일) | 영화의전당 | 월드 스트릿 배틀 결선 및 특별공연 |
부산형 스트리트 댄스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이번 축제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부산이 글로벌 스트리트 댄스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온·오프라인 예선 병행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전 세계 댄서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부산만의 독창적인 댄스 문화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 문화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부산의 5월은 열정과 젊음의 춤사위로 가득 차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부산스텝업댄스페스티벌은 부산의 리듬에 맞춰 전 세계가 하나 되는 순간을 선사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