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18만 어르신과 함께 고령친화도시 실현

부산시, 대한노인회 부산연합회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부산시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신장을 위해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를 방문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16개 구군 지회장 및 임원진과 함께 노인복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고령친화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18만 6천여 명 회원과 함께하는 노인복지 현장
대한노인회 부산광역시연합회는 1970년 설립되어 현재 18만 6천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산노인회관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각 구군 지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부산시는 어르신들의 권익 신장과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입니다.
주요 논의 사항과 현장 건의
간담회에서는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대중교통 요금 지원 확대, 권역별 복합 노인복지시설 확충, 스마트경로당 설치 등 다양한 복지 정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습니다. 특히 2027년 부산에서 개최 예정인 전국노인건강대축제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요청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논의는 어르신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현안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시의 시정 반영과 향후 계획
부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각 구군과 긴밀히 협의하여 시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노후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관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며, 복지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계획입니다. 또한 2027년 전국노인건강대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내년도 예산 편성에 관련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중심의 고령친화도시 부산 실현
부산시는 어르신 정책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누구나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미소가 부산의 건강하고 따뜻한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초석임을 깊이 인식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