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서 펼쳐지는 청년의 열정 축제

대한민국 청년의 날, 광안리해변에서 3일간 개최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변 일대에서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가 성대하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의 사회참여와 성장을 응원하며, 청년의 날을 기념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수영구 청년주간 프로그램 다채롭게 운영
수영구는 ‘청년의 도전이 시작되는 곳, 광안리’를 주제로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광안리 사일런트 DJ 콘서트와 선라이즈 사일런트 요가, SUP(스탠드업 패들보드) 체험 등이 진행되며, 특히 대한민국 청년의 날 10주년을 기념하는 드론쇼가 광안리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져 눈길을 끈다.
10주년 맞은 대한민국 청년의 날, 광안리로 무대 옮겨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사)청년과미래가 주최하며, 그동안 서울에서 개최되었으나 올해 10회를 맞아 ‘젊음의 성지’로 불리는 광안리해변으로 장소를 옮겼다. 축제 기간 동안 청년가요제, K-POP 콘서트, 코리아 치어리딩 챔피언십, 청년 100인의 대합창, 2026 청년영화 어워즈, 크리에이터 어워즈 등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가 이어진다.
청년의 날 의미와 축제의 특별함
청년의 날은 청년 권리 보장과 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6년 제정되었으며, 2020년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에 기념한다. 올해 청년의 날은 9월 19일 토요일로, 축제는 이 날을 중심으로 3일간 진행된다.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
이번 제10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는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응원하며,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특별한 3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안리해변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을 통해 청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의 현장을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