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청년마켓 9월 재개장, 청년 예술 활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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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청년마켓 9월 11일 재개장, 더 힙한 문화 공간으로
인천 서구의 대표 청년 문화 마켓인 송도청년마켓이 오는 9월 11일부터 다시 문을 연다. 이번 재개장은 혹서기 휴장기를 마치고 방문객과 셀러들의 안전을 확보하며 운영을 재정비한 후 진행된다. 송도용궁오름길 엘리베이터 하부광장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청년 예술가들의 판로 지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
서구가 주최하고 모리엔마켓이 주관하는 송도청년마켓은 청년 예술가와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판로 제공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33회에 걸쳐 운영되었으며, 470여 명의 청년 셀러가 참여해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청년 셀러들은 선풍기 기부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다양한 수공예품과 즐길 거리 풍성
하반기에는 총 25동의 매대에서 석고 방향제, 섬유 향수, 디퓨저, 핸드메이드 액세서리(실버, 레진), 비즈 공예, 뜨개 인형 키링 등 다양한 수공예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청년 예술가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로 방문객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며 구경하는 재미도 더할 계획이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추억의 놀이 공간과 감성적인 포토존, 다양한 간식과 함께 청년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가 마련된다.
셀러 모집과 문의 안내
서구는 송도청년마켓에 참여할 청년 셀러를 모집 중이며,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밴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서구 일자리경제과에서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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