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성남초 통학로 직접 점검 나서

부산시장, 성남초 통학로 직접 점검 나서
부산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8월 20일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동구 성남초등학교 일대 통학로와 보행 환경을 직접 점검하는 현장 행보를 펼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을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하고 확실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일상 속 작은 불편까지 꼼꼼히 살피고 빠르게 해결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든든한 행정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성남초 통학로 안전 점검과 보행환경 개선
또한 자성로 하부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학생과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철저한 안전 관리와 조속한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생활 밀착형 소확행 사업 추진
부산시는 각 구·군과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해소하는 생활 밀착형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특별조정교부금을 신속하게 지원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12억 원과 연계해 교통량이 많거나 비가 올 때 차선 식별이 어려워 사고 위험이 큰 주요 간선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야간 및 우천 시 시인성이 뛰어난 고휘도 우천형 차선으로 일제 정비할 예정이다.
주요 소확행 사업 내용
| 사업 분야 | 세부 내용 | 지원 규모 |
|---|---|---|
| 간선도로 환경 개선 | 야간 및 우천 시 시인성 확보를 위한 고휘도 차선 정비 | 제3회 추경 12억 원 연계 |
| 보행 및 골목길 정비 | 노후 바닥 신호등 정비 및 어두운 골목길 가로등 교체로 조도 개선 | 총 80억 원 규모 특별조정교부금 신속 지원 |
| 시민 대중교통 편의 | 폭염 및 한파 대비 버스 정류장 내 스마트 쉘터 설치 확대 | 구·군 협력, 지역별 여건 및 시민 의견 반영 |
현장 중심 행정 혁신 의지
부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과 소확행 사업 추진을 통해 책상 앞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행정 혁신 의지를 분명히 했다. 어린이 통학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고, 도로 및 골목길 인프라를 개선해 늦은 밤 귀갓길 교통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안전하게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는 약속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져 시민의 확실한 행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