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버, 금정문화회관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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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버, 금정문화회관 무대에
한국 전통 춤과 현대 무용의 경계를 허무는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부산 금정문화회관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들은 ‘범 내려온다’ 퍼포먼스로 전 세계에 한국 춤과 흥의 매력을 알린 바 있으며, 이번 무대에서는 전통음악과 현대 테크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강렬한 조화를 선보인다.
공연은 2026년 9월 18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금정문화회관 금빛누리홀에서 진행된다. 선조들의 의복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무대 의상과 독창적인 움직임을 통해 새로운 ‘조선의 흥’을 경험할 수 있다. 공연 시간은 약 65분이며, 8세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입장료는 R석 3만 원, S석 2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되어 있다. 국가유공자, 의상자 및 의사자 유족, 장애인과 동반 1인에게는 50% 할인, 정기회원과 대학생 이하 학생에게는 30% 할인, 20인 이상 단체 및 금정구민에게도 각각 20%와 10% 할인이 적용된다.
예매는 금정문화회관 공식 누리집과 예스24(YES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공연 관련 문의는 금정문화회관(051-519-5661~4)로 하면 된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의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마당놀이에서 출발한 독특한 현대무용으로, 예술과 대중의 경계를 허무는 뜨거운 무대를 기대하게 한다. 부산 시민과 문화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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