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동참여기구 출범, 아동 권리 강화 나선다

부산 아동참여기구 출범, 아동 권리 강화 나선다
부산광역시는 아동을 권리의 주체로 존중하며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26년 아동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아동참여기구는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아동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선발된 51명의 아동 단원들은 7월 25일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위촉장을 받고 아동 대표의 활동 선서를 통해 책임감을 다짐했다.
발대식에는 아동 단원뿐만 아니라 대학생 멘토, 학부모, 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1부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가 진행되었고, 2부에서는 아동 권리에 관한 교육과 분과별 소모임을 통해 단원 간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참여기구 단원들은 올해의 핵심 주제인 아동 건강권 보장을 중심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안전, 중독예방, 신체건강, 마음건강, 디지털리터러시, 기후위기 등 6대 세부 안건을 두고 조별 모임에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부산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 구분 | 세부 안건 및 내용 |
|---|---|
| 활동 핵심 주제 | 부산 아동의 건강권 보장 및 증진 방안 모색 |
| 6대 세부 안건 | 안전, 중독예방, 신체건강, 마음건강, 디지털리터러시, 기후위기 |
| 주요 활동 내용 | 분과별 소모임 및 조별 토론을 통한 정책 및 사업 발굴 |
부산시는 이번 아동참여기구 운영을 통해 아동이 자신의 목소리를 당당히 내며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자 한다. 18세 미만 아동 51명이 직접 참여하는 이 기구는 아동의 시선에서 바라본 참신한 정책을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가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부산시는 아동 권리 주체 역량을 강화하고 아동 친화적인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아동 단원들의 진지한 토론과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어지며, 부산의 미래를 책임질 아동들의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