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송정서 개막

2026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송정해수욕장에서 개막
부산시는 해양레포츠 저변 확대와 서핑문화 활성화를 위해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송정해수욕장에서 2026 제17회 부산광역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개최합니다. 이 대회는 부산의 대표적 해양 명소인 송정해수욕장에서 2009년부터 매년 열려온 국내외 서퍼들의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특히 도쿄올림픽에서 서핑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서핑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이번 대회는 부산이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역동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행사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대회 일정과 종목별 경기 내용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서핑 선수와 동호인 등 총 35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칩니다. 첫날인 6월 20일에는 비기너 예선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일반부 롱보드 및 숏보드 예선전이 진행되며, 둘째 날인 6월 21일에는 각 부문 준결승과 결승전, 시상식 및 폐막식이 순차적으로 이어집니다.
서핑과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포함해 일반부, 유소년부, 청소년부 등 총 13개 부문 23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게 됩니다.
| 일자 | 시간 | 경기 내용 |
|---|---|---|
| 6월 20일 (토) | 08:00~10:00 | 비기너 예선 |
| 6월 20일 (토) | 10:00~10:30 | 개막식 및 오프닝 |
| 6월 20일 (토) | 10:30~18:00 | 일반부 롱보드 및 숏보드 예선전 |
| 6월 21일 (일) | 08:00~12:00 | 비기너 및 일반부 결승 |
| 6월 21일 (일) | 13:00~17:00 | 청소년 및 유소년부 경기 |
| 6월 21일 (일) | 17:00~18:00 | 시상 및 폐막식 |
경기 진행과 심사 기준
경기는 파도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으며, 쇼트보드, 롱보드,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활용해 정해진 시간 내에 최고 점수 2개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선수들은 여러 파도를 타며 기량을 발휘하고, 심사위원단은 가장 우수한 두 번의 라이딩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합니다. 심사는 기술 난이도와 완성도, 파도 위 속도감,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 평가 항목 | 세부 내용 |
|---|---|
| 기술적 역량 | 기술 난이도와 동작 완성도 |
| 기동성 및 속도 | 파도 위 추진력과 속도감, 종목별 특성 반영 |
| 운영 및 창의성 | 파도 선택 능력과 독창성 |
시민 참여형 부대행사와 환경 캠페인
대회 기간 중 송정해수욕장 해변에서는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심폐소생술(CPR) 교육, 의류 무료 수선 서비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6월 21일 저녁에는 참가자 전원이 함께 해변 쓰레기 줍기 활동인 비치코밍을 실시해 친환경 축제 문화를 실천합니다.
| 프로그램 | 내용 | 운영 시간 및 장소 |
|---|---|---|
| 문화 체험 |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부스 | 대회 기간 중 송정해수욕장 해변 행사장 |
| 안전 및 워크숍 | 심폐소생술 교육, 의류 무료 수선 리페어 트럭 | 대회 기간 중 송정해수욕장 해변 행사장 |
| 환경 캠페인 | 해변 정화 활동(비치코밍) | 6월 21일 18:00~19:00 송정해수욕장 백사장 |
해양레저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송정해수욕장은 사계절 내내 서핑이 가능한 우수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서퍼와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해양레저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단순한 스포츠 대회를 넘어 환경 보호와 문화 체험을 결합한 융복합 축제 모델로서 지속 가능한 해양 문화를 정착시키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시원한 송정의 파도와 선수들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관을 당부합니다.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해양레저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