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랑 전하는 배우 한상진의 진심

부산에서 6년, 배우 한상진의 진솔한 이야기
부산 시민이자 배우 한상진은 이 도시의 매력을 누구보다 깊이 느끼며, 부산을 제1의 도시로 자부한다. 6년 전 가족과 함께 부산으로 이주한 그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서 부산의 다양한 매력과 이야기를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서의 역할
한상진은 아내 박정은 감독과 함께 2026년 2월 부산시 미디어 소통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그는 부산을 알리는 일을 자신의 사명으로 여기며,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부산의 아름다움과 독특한 문화를 적극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부산 생활과 적응 과정
코로나19 시기 막바지에 부산에 내려온 한상진은 탁 트인 바다와 자연 풍경 덕분에 적응이 수월했다고 전한다. 부산의 뛰어난 교통 인프라는 서울과 지방을 오가는 그의 활동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그는 부산에서의 생활이 진정한 삶의 터전임을 강조하며, 주민등록증도 즉시 이전하는 등 부산에 완전히 뿌리내렸다.
부산 사람들과의 정서적 연결
부산 출신인 아버지 덕분에 어릴 적부터 부산 사투리에 익숙했던 한상진은 부산 사람들의 따뜻한 정을 가족과 같이 느낀다. 특히 아버지의 "부산은 한 집 건너 다 가족"이라는 말이 그의 마음에 깊이 남아 있다.
부산의 명소와 음악 추천
한상진은 최근 북항친수공원의 야경을 특히 추천하며, 이곳이 외국에 온 듯한 느낌을 준다고 말한다. 또한, 그는 부산 밴드 기린의 ‘점프’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기며, 달맞이길에서 청사포로 내려가는 길에서 추천하는 플레이리스트도 소개했다.
부산에 대한 애정과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부산은 한상진에게 에너지의 원천이다. 그는 부산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며 건강과 활력을 되찾았다며, 시민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자랑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부산을 찾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의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외지인 유입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부산튜브 콘텐츠 ‘해봐서 아는데’
한상진이 진행하는 부산시 유튜브 채널 ‘부산튜브’의 ‘해봐서 아는데’는 부산의 숨은 매력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하는 로컬 탐방 콘텐츠다. 매주 금요일 새 에피소드가 공개되며, 수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된다.
한상진은 이 콘텐츠를 통해 부산이 바다만 있는 도시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독보적인 도시임을 알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