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BTS 웰컴센터 현장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BTS 웰컴센터 현장
부산광역시가 글로벌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부산역 앞 유라시아플랫폼 1층 B동에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웰컴센터'를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 웰컴센터는 BTS 소속사 하이브(HYBE)와 협력하여 조성한 도시형 통합 축제 'BTS 부산'의 핵심 거점으로, 방문객들이 부산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축제의 활기찬 에너지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 최첨단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센터는 2026년 6월 5일부터 6월 21일까지 휴무 없이 운영되며, 기본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특히 6월 10일부터 16일까지는 야간 방문객 편의를 위해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됩니다. 부산역이라는 국내외 방문객 접근성이 뛰어난 위치에 자리해 많은 팬들의 방문이 예상됩니다.
웰컴센터 내부는 8개의 전문 구역으로 나뉘어 방문객의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관광 안내 공간에서는 다국어로 된 안내 책자와 팸플릿이 제공되며, 전문 안내 인력이 상주해 축제 관련 정보를 친절히 안내합니다. 짐보관소에서는 무거운 수하물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숙소까지 배송하는 '짐캐리' 서비스가 운영되어 방문객의 편의를 돕습니다.
웰컴 라운지에서는 방문객들이 편안히 대기하며 체력을 충전할 수 있고, K-POP 체험공간에서는 BTS의 공식 음원과 영상을 활용한 오감 만족형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포토존은 최신 트렌드인 '포토이즘' 부스를 포함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들의 추억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또한 K-뷰티존에서는 다양한 화장품과 헤어 소품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셀프 스타일링을 체험할 수 있어 해외 팬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특히 대형 보드게임 형태의 '나의 부산여행 유형 찾기' 코너는 방문객들이 자신의 여행 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부산 여행 코스를 추천받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웰컴센터가 축제의 성공적인 지원뿐 아니라 글로벌 문화 관광 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이번 웰컴센터는 단순한 관광 안내소를 넘어 글로벌 팬덤 문화와 지역 인프라가 창의적으로 결합한 혁신적인 공간으로, 부산을 찾는 전 세계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남길 것입니다. 부산의 뜨거운 열정과 에너지가 방문객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기억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