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2026 참가자 모집 시작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DIVE 2026 참가자 모집 시작
부산시는 데이터 산업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전 세계 창의적 인재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데이터 해커톤 대회 다이브(DIVE) 2026의 참가자를 6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모집합니다. 이번 대회는 제한된 시간 내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실전형 경진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아 더욱 규모가 커지고 정교해졌습니다.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협력하는 컨소시엄 구조를 도입해 산업 현장에서 실제 필요한 문제 해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서비스 및 앱 개발 전 과정을 주도하며 부산을 데이터 거점 도시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인재를 기다립니다.
공공·민간 9개 컨소시엄과 실전형 과제 제공
다이브 2026은 산업 현장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부산테크노파크,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부산교통공사, 비엔케이(BNK)금융지주 등 9개 공공·민간 협력 컨소시엄이 발제사로 참여합니다. 이들 기관은 참가자들에게 실제 산업 데이터와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며, 지역 중소기업도 문제 출제에 직접 참여해 현장감 있는 과제를 제시합니다.
대회는 사전 워크숍과 팀 빌딩을 거쳐 본선에서 집중 해커톤을 진행, 완성도 높은 서비스와 앱 개발을 목표로 합니다. 참가자들은 각 컨소시엄이 제시하는 실전 과제를 해결하며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참가 자격과 혜택
국내외 대학생, 직장인, 일반인 등 데이터 활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인 이상 4인 이하 팀 단위로 신청해야 합니다. 특히 해외 참가자나 외국인 유학생이 포함된 팀에는 서류 전형과 예비 심사에서 가산점이 부여되어 글로벌 협업을 장려합니다.
온라인 예비 심사를 통해 최종 80개 팀을 선발하며, 6월 말 발표 예정입니다. 본선 진출 팀에게는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샘플 데이터 제공, 1대1 전문가 피드백 등 다양한 사전 지원이 제공됩니다.
본선 일정과 시상 내역
본선 대회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층 홀에서 무박 2일간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총 1천만 원 상당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며, 종합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각 1개 팀에게 부산광역시장상이 수여됩니다.
또한, 각 트랙별 1등부터 3등까지 27개 팀에 주관기관장상 등 다양한 상이 수여되어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을 격려합니다.
부산, 글로벌 데이터 산업 선도 도시로 도약
부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공공과 민간 데이터를 융합한 혁신적 시민 체감형 서비스를 창출하고, 전 세계 청년 인재들이 부산의 도시 문제 해결에 함께 참여하도록 유도해 데이터 산업의 글로벌 거점 도시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참가 신청은 6월 24일까지 부산 빅데이터혁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제한된 시간 내 데이터 분석과 혁신 앱 개발에 도전할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