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육아정책,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부산형 육아정책, 2년 연속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수상
부산시의 육아정책 브랜드인 '당신처럼 애지중지'가 2026년 매일경제 국가대표 브랜드 대상 공공·지자체 육아정책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수상은 매경미디어그룹이 주최하고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공신력 있는 심사를 거쳐 부산형 육아정책이 시민들의 높은 공감과 신뢰를 받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한 결과다.
부산시는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에 걸쳐 공공이 함께 책임진다는 의지를 담아 부모 부담 제로와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당신처럼 애지중지'는 2024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특허 출원한 육아정책 통합 브랜드로, 0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돌봄·양육 체계를 지향한다.
현재 부산시는 빈틈없는 돌봄체계 구축, 부모 부담 제로, 다함께 놀자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총 19개의 세부 과제를 활발히 추진하며 시민 체감형 정책을 펼치고 있다.
부모 부담 제로 정책과 다자녀 가정 지원
부산시는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어린이집 3~5세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하고 있다. 특별활동비와 현장학습비 등 학부모가 부담하던 필요경비를 매월 지원해 실질적인 보육료 제로화를 실현하고 있다.
또한 다자녀 가정을 위한 교육지원포인트 지급과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등 생활 밀착형 우대 정책을 확대해 다자녀 양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 지원 항목 | 세부 지원 내용 |
|---|---|
| 어린이집 무상보육 | 3~5세 대상 특별활동비, 현장학습비 등 월 13만 7천 원 지원 |
| 다자녀 우대 | 교육지원포인트 지급 및 광안대교 통행료 감면 확대 |
| 기타 지원 | 어린이집 급간식비 지원 및 외국 국적 유아 보육료 지원 |
빈틈없는 돌봄과 놀이공간 확충
부산시는 365시간제 열린어린이집을 운영해 휴일과 야간에도 상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시민공원 내 부산형 키즈카페를 개소해 비용 부담 없이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인 '들락날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아동 돌봄 AI 통합 콜센터를 운영하는 등 스마트하고 촘촘한 돌봄 인프라 구축에 힘쓰고 있다.
| 시설 및 서비스 | 주요 기능 및 특징 |
|---|---|
| 365열린시간제어린이집 | 휴일·연장·야간·시간제 보육 강화로 상시 돌봄 구현 |
| 부산형 키즈카페 | 시민공원 내 신규 개소, 비용 부담 없는 놀이공간 제공 |
| 들락날락 |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확충 및 이음공간 프로그램 운영 |
| 입원아동 돌봄 | 부산형 입원아동 돌봄 서비스 운영으로 돌봄 공백 해소 |
육아공동체와 아빠단 확대
부산시는 독박 육아에서 벗어나 이웃과 함께 아이를 키우는 육아공동체 125팀을 운영하며 건강한 육아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기존 100인의 아빠단을 1,000인으로 확대해 시민 참여형 정책을 강화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부산시는 2년 연속 합계출산율 상승과 한국 아동 삶의 질 전국 1위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돌봄의 질을 높이고 무상보육 범위를 확대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시민의 소중한 아이를 '당신처럼 애지중지' 키우는 마음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온 부산이 온종일 아이를 함께 키우는 마음으로 육아 부담은 덜고 행복은 더하는 부산시의 육아정책이 앞으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