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년 연속 웹툰 작가 양성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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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년 연속 웹툰 작가 양성사업 선정 쾌거

부산광역시는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며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부산글로벌웹툰센터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중점을 둔 정책입니다.

총 3억 원 투입, 전 주기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는 시비를 포함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역 작가들이 국내외 시장에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전 주기적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웹툰 3화 제작 지원 등을 포함하며, 예비 및 기성 작가 13명을 모집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계획

부산시가 2년 연속 선정될 수 있었던 배경에는 2025년 사업의 뛰어난 운영 실적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당시 교육생 13명 전원이 수료해 100% 수료율을 기록했으며, 6건의 사업화 성과가 창출되어 실질적인 작가 데뷔와 성장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올해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고도화된 작가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부산의 웹툰 창작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다질 예정입니다.

2026년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 주요 정보

항목상세 내용비고
사업 명칭2026년 지역 기반형 웹툰 작가 양성사업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
운영 기간2026년 4월 ~ 11월 (약 8개월간)
운영 기관(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글로벌웹툰센터)지역 전문 플랫폼
투입 예산총 3억 원 (국비 1억 5천만 원 포함)시비 매칭 지원
주요 내용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웹툰 3화 제작 지원 등 전 주기 지원
모집 인원예비 및 기성 작가 13명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제공

예비 및 기성 작가 13명 모집, 5월 3일까지 접수

부산시는 이번 사업에 참여할 열정적인 예비 및 기성 작가 13명을 오는 5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합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 출신이거나 현재 부산에 거주하는 창작자로, 데뷔작을 준비 중이거나 차기작을 계획 중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선발된 작가들은 웹툰 PD와 현직 작가로 구성된 전문가들의 1:1 맞춤형 멘토링, 창작 실무 특강, 해외 기관 협력 전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글로벌 웹툰 메카 부산으로 도약

이번 사업은 단순한 그림 기술 교육을 넘어 지역 인재들이 산업 현장에 안착해 고수익 전문 작가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핵심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부산글로벌웹툰센터와 웹툰 페스티벌 등 부산시가 보유한 인프라와 연계해 부산에서 탄생한 웹툰이 전 세계 독자들과 만나는 선순환 구조를 완성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부산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웹툰 거점 도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문화 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부산의 웹툰은 도시의 상상력을 세계로 전하는 매력적인 창구이며, 작가들의 창의적인 도전을 부산광역시가 든든히 지원할 것입니다. 부산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세계인의 즐거움으로 이어지는 그날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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