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반려견 순찰대, 전역 확대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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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반려견 순찰대, 전역 확대 모집 시작

부산 전역으로 확대되는 반려견 순찰대 활동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26년 4월 8일부터 부산 전역에서 활동할 반려견 순찰대 대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기존 10개 자치구에서 활동하던 반려견 순찰대를 6개 자치구·군으로 확대하는 첫 해로, 지역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반려견 순찰대는 시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신고하는 시민 참여형 치안 모델이다. 지난해까지 10개 자치구에서 총 277개 팀이 활동하며 주취자 신고 19건, 도로 파손 및 신호등 고장 신고 248건 등 총 267건의 생활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견해 지역 안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신규 모집 지역과 선발 절차

이번 모집은 중구, 서구, 영도구, 북구, 강서구, 기장군 등 6개 자치구·군에 거주하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8일부터 5월 1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선발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심사로 이루어진다. 1차 심사에서는 지역 방범 활동에 대한 관심과 성실성을 평가하며, 2차 심사에서는 반려견과의 산책 능력 및 행동 규범을 확인한다. 최종 선발된 대원들은 주 2회 이상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방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 내용과 기대 효과

반려견 순찰대는 단순한 산책을 넘어 지역 내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경찰서 및 지역 방범 협력단체와의 합동 순찰을 통해 치안 강화에 기여한다. 또한, 시민 참여를 통한 합동 순찰과 캠페인을 통해 성숙한 반려 문화 확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과 생활 불편 사항 해결에 앞장서는 스마트한 자치경찰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 반려견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선이 부산의 안전을 지키고, 성숙한 반려 문화가 부산의 자부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방법 안내

항목상세 내용
신청 기간2026년 4월 8일 ~ 5월 10일
신청 대상중구, 서구, 영도구, 북구, 강서구, 기장군 거주 및 동물등록 완료자
활동 내용주 2회 이상 반려견 산책 시 지역 방범 활동 병행
신청 방법반려견 순찰대 누리집 온라인 접수 (petrol.or.kr)
선발 절차1차 서류 심사 → 2차 실기 심사
주요 교육순찰 요령, 범죄 예방 및 반려 문화 교육 등
부산 반려견 순찰대, 전역 확대 모집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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