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국 최초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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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국 최초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지정

부산시, 전국 최초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선정

부산광역시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외상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역외상거점병원 제도를 도입하여 센텀종합병원과 좋은삼선병원 2곳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이번 조치는 소위 '응급실 뺑뺑이'로 불리는 환자 이송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내에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려는 부산시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지역외상거점병원 선정 과정과 기준

이번 선정은 부산 지역 내 역량 있는 의료기관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등 인프라 수준과 과거 진료 실적, 향후 운영 계획의 구체성까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소방 및 권역외상센터와의 협력체계 구축 가능성을 핵심 평가 지표로 삼아 객관성을 높였습니다.

구분상세 내용비고
선정 기관센텀종합병원, 좋은삼선병원최종 2곳 선정
추진 배경응급실 미수용 문제 개선 및 골든타임 확보전국 최초 공모 방식
주요 역할중증 외상환자 초기 평가 및 안정화 치료, 권역외상센터와 연계
평가 항목인프라(시설·장비·인력), 진료 실적, 협력체계 등 종합 평가

외상환자 초기 대응 역량 강화

선정된 두 병원은 중증 외상환자가 발생했을 때 가장 먼저 환자의 상태를 평가하고 생명을 구하기 위한 초기 안정화 치료를 담당합니다. 병원 내에는 외상환자 우선 소생실이 별도로 마련되며, 전담 인력이 24시간 상주하여 신속한 대응 체계를 갖춥니다. 극심한 중증 환자는 권역외상센터와 신속히 연계해 치료의 연속성을 확보함으로써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계획입니다.

운영 체계 및 기대 효과

항목세부 운영 내용기대 효과
전담 시설외상환자 우선 소생실 설치 및 운영초기 대응 속도 향상
인력 구성외상 전담 인력 확보 및 24시간 대응 체계전문적인 치료 제공
연계 시스템권역외상센터와의 신속한 전원 및 협력치료의 연속성 확보

부산시는 이번 지역외상거점병원 지정이 단순한 병원 지정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응급의료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외상환자 대응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 부산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망을 완성하고, 부산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의 생명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신념 아래, 부산시는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완벽한 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전국 최초의 지역외상거점병원 도입은 부산 시민의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생명을 지키는 강력한 약속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부산, 전국 최초 지역외상거점병원 2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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