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즐기는 신개념 스포츠 피클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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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만나는 새로운 스포츠, 피클볼
최근 부산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라켓 스포츠, 피클볼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이미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모아 만든 운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클볼, 무엇이 특별한가?
피클볼은 구멍이 뚫린 가벼운 플라스틱 공인 ‘와플볼’을 사용해 속도가 적당하며, 코트 크기가 테니스의 1/3에 불과해 관절에 부담이 적습니다. 이로 인해 초보자도 10분 만에 랠리를 즐길 수 있고, 무릎이나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부산 피클볼 클럽 현장 취재
부산 연제초등학교 내 피클볼 코트에서는 부산 피클볼 클럽 회원들이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코트에 들어서면 ‘탁! 탁!’ 하는 경쾌한 패들 소리가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었습니다. 체육관 내부는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자랑합니다.
회원들이 전하는 피클볼의 매력
- "테니스는 진입장벽이 높지만, 피클볼은 처음 온 사람도 바로 게임에 참여해 즐길 수 있다."
- "부부가 함께 시작해 관계가 더욱 좋아졌다."
- "부담 없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라 좋다."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한 코트에서 어우러져 땀 흘리는 모습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직접 라켓인 ‘패들’을 잡아보니 타구감이 쫀득해 스트레스 해소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입니다.
피클볼 입문자를 위한 팁
- 편안한 운동복과 실내 운동화만 있으면 충분하다.
- 전용 라켓 ‘패들’은 협회에서 대여 가능해 장비 부담이 적다.
- 초보자 레슨이나 일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기와 매너를 배울 수 있다.
부산에서 피클볼, 이번 주말 도전해보세요
부산에서 새로운 스포츠를 찾는 이들에게 피클볼은 배우기 쉽고 즐거우며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최적의 선택입니다. 가까운 클럽을 방문해 한 게임 즐기며 활기찬 주말을 보내보시길 권합니다. 코트 위에서 새로운 인싸가 되어보는 경험, 분명 값진 시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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