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평생교육이용권 35만원 지원 시작

부산시 평생교육이용권, 1인당 35만 원 지원 시작
부산광역시는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1인당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업 신청 접수를 3월 25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상관없이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로, 총 7,501명의 부산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특히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장애인, 끼인세대,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부산을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지원 대상과 내용
부산시 평생교육이용권은 선정된 대상자에게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비를 지원하며, 평생학습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과 장애인, 끼인세대, 노인층 등입니다. 우수 이용자로 선정될 경우 최대 70만 원까지 추가 지원이 가능해 배움의 지속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지원 규모 및 주요 요건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 지원 금액 | 1인당 연간 35만 원 (우수 이용자 최대 70만 원) | 수강료 및 교재비 사용 가능 |
| 지원 규모 | 총 7,501명 | 유형별 지원 인원 상이 |
| 지원 항목 |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교재비 |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 가능 |
| 제외 대상 | 국가장학금 수혜자 (한국장학재단법 준용) | 중복 수혜 불가 확인 필요 |
신청 방법과 일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은 대상 유형에 따라 신청 시기와 방법이 다릅니다. 일반 저소득층 대상의 평생교육이용권은 3월 25일부터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www.lllcard.kr/busan)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합니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내 혜택알리미(plus.gov.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은 거주지 구·군청 방문 신청도 가능합니다.
노인, 디지털, 지역특화 유형은 6월 중 별도 공고를 통해 신청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용권 발급 및 사용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가 발급되며,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권은 부산시 평생교육바우처 누리집에 등록된 교육 기관에서 2026년 12월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의 평생학습 도시 비전
부산광역시는 이번 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을 통해 지식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전 생애에 걸쳐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사다리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평생교육은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배움과 도전을 적극 지원할 계획입니다.
부산시는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와 120 바로콜센터, 부산여성가족과 평생교육진흥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친절한 안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